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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1 - 읽기 쉬운 성경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 나 야고보가 온 세상에 널리 흩어져 살고 있는 이스라엘의 열두 가문에게 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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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외국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 성도 들에게 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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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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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 이 편지는,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로부터 온 것입니다. 나는 《열두 가문》―외국에 흩어져 있는 믿는 유태인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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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 야고보가 세계에 흩어져 사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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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1
41 교차 참조  

주께서는 일찍이 야곱에게 “너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엘리야는 그 야곱에게서 나온 가문의 수대로 열두 개의 돌을 모았다.


그들은 이 하나님의 성전을 바치면서 수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바쳤다. 그리고 온 이스라엘을 위한 정결제물로 숫염소 열두 마리를 바쳤다. 이스라엘의 각 가문을 위해 한 마리씩 바친 것이다.


그런 다음 하만은 아하수에로 왕에게 나아가 이렇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다스리시는 왕국의 모든 지방에 널리 흩어져 살고 있는 민족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민족은 다른 민족과 섞이지 않고 자기들끼리만 어울려 삽니다. 그들의 풍습은 다른 모든 민족의 풍습과 사뭇 다릅니다. 더욱이 이 민족은 임금님의 법도 따르지 않습니다. 임금님께서 그들을 그냥 두시는 것은 임금님께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모세가 주께서 말씀하신 것을 모두 기록하였다. 다음날 아침 모세는 일찍 일어나서 산기슭에 제단을 쌓았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열두 가문을 나타내는 돌기둥 열두 개를 세웠다.


이렇게 박은 열두 개의 보석은 각기 이스라엘의 열 두 아들을 나타낸다. 각 보석에는 인장에 새기듯이 이스라엘의 열두 가문의 이름을 하나씩 새겨라.


이스라엘의 열두 아들을 나타내기 위해 열두 개의 보석을 박은 것이다. 각 보석에는 인장에 새기듯이 이스라엘의 열두 가문의 이름을 하나씩 새겼다.


내가 그들을 뭇 민족들 가운데로 내몰고, 뭇 나라들 가운데로 흩어버리고 나면, 그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뭇 민족 가운데로 뿔뿔이 흩어 버리고, 나의 칼을 뽑아 너희 뒤를 쫓겠다. 너희의 땅은 황무지가 되고 마을은 폐허가 될 것이다.


빌립과 바돌로매와 도마와 세무원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저 사람의 어머니 이름은 마리아요, 그의 형제는 야고보와 요셉과 시몬과 유다가 아닌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새 세상이 오면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보좌에 앉을 것이다. 그때에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가문을 심판할 것이다.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와 열심쟁이라고 알려진 시몬과


너희는 내 나라에서 나와 함께 내 상에 앉아 먹고 마시며, 각기 보좌에 앉아서 이스라엘의 열두 가문을 다스릴 것이다.


마태, 도마,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그리고 열심쟁이라고 불린 시몬,


누구든지 나를 섬기는 사람은 나를 따라야 한다. 그리고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는 사람을 내 아버지께서 높여 주실 것이다.


유대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서로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자기를 찾지 못할 곳으로 간다니, 이 사람이 어디로 간다는 말일까? 그리스 사람들 가운데 흩어져 사는 우리 동족에게로 가겠다는 말인가? 그곳에 가서 그리스 사람들을 가르치겠다는 말인가?


사도들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서, 자기들이 머물고 있던 이층 방으로 갔다. 거기 모인 사도들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와 빌립과 도마와 바돌로매와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심쟁이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베드로는 손을 들어서 사람들을 조용히 하도록 한 다음에, 주께서 자기를 어떻게 감옥에서 꺼내 주셨는지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야고보와 다른 형제들에게도 이 일을 알려 주시오.” 하고는, 그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갔다.


그들이 이야기를 마친 뒤에 야고보가 입을 열었다. “형제 여러분, 제 말을 들으십시오.


예로부터 어느 도시에나 모세의 법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이러한 법들이 읽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편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여러분의 형제들인 사도들과 장로들이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의 이방인 형제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그 무렵 예루살렘에는 세계 모든 나라에서 모여든 신앙 깊은 유대 사람들이 머물고 있었다.


이튿날 바울은 우리와 함께 야고보를 만나러 갔다. 모든 장로들이 그곳에 와 있었다.


“글라우디오 루시아가 존경하옵는 총독 벨릭스 각하께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이 희망은, 우리 이스라엘 열두 가문이 밤낮으로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면서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는 바로 그 희망입니다. 전하, 제가 지금 유대 사람들에게 고발당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희망 때문입니다.


사울은 그 자리에 있으면서, 스데반이 죽임당하는 것을 마땅하다고 여겼다. 그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가 크게 박해를 당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모든 믿는 이들이 예루살렘을 떠나 유대 지방과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지고, 사도들만 남아 있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 나 바울이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고,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따로 세우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주님의 동생인 야고보를 빼고는 다른 어떤 사도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처음 안디옥에 왔을 때 이방 사람들과 같이 먹고 사귀었습니다. 그러나 야고보가 보낸 유대 사람 몇이 오자, 그는 이방 사람들과 함께 음식 먹는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이방 사람도 반드시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믿는 유대 사람들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기둥으로 여겨지고 있던 야고보와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러한 특별한 은혜를 주신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들은 바나바와 나를 자기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로 맞아들인다는 뜻으로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계속 이방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그들은 유대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기로 하였습니다.


주께서는 땅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퍼져 있는 모든 민족 가운데로 너희를 흩어 버리실 것이다. 거기에서 너희는 너희나 너희의 조상이 알지 못하던 신들, 곧 나무와 돌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그러면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의 운명을 회복하여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불쌍히 여기셔서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를 쫓아내어 뿔뿔이 흩어져 살게 하셨던 모든 민족 가운데서 너희를 다시 불러 모으실 것이다.


내가 말하였다. 그들을 흩어 버리고 그들의 이름을 흔적도 없이 지워버리겠노라고.


주께서 너희를 뭇 민족 가운데로 흩어 버리실 것이다. 너희 가운데서 오직 몇 사람만이 주께서 쫓아 보내신 그 땅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나 바울과 디모데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빌립보의 모든 성도들과 교회의 지도자들과 섬기는 일을 맡은 분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서둘러 겨울이 되기 전에 오도록 하여라. 으불로와 부데와 리노와 글라우디아와 모든 형제자매가 그대에게 문안한다.


하나님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이 편지를 쓴다. 나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의 믿음을 더욱 굳게 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진리를 더 잘 알게 해 주려고 사도로 세우심을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베드로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백성이며, 본도와 갈라디아와 갑바도기아와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져서 나그네로 살고 있는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나 시몬 베드로가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믿음과 같은 귀한 믿음을 받아 간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믿음을 받은 것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로운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야고보의 형제인 나 유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람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안전하게 지켜 주시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고 나서 나는 도장을 받은 사람들의 수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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