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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9:1 - 읽기 쉬운 성경

1 내가 주께서 제단 옆에 서 계시는 것을 보았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성전의 기둥머리들을 쳐서 문턱들이 흔들리게 하여라. 모든 사람의 머리 위로 기둥들이 무너져 내리게 하여라. 살아남은 자들은 내가 칼로 쳐죽이리라. 아무도 도망하지 못하며 아무도 피할 수 없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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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나는 주께서 단 곁에 서 계신 것을 보았는데 그가 이렇게 말씀하셨다. “성전의 기둥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흔들리게 하여 기둥과 지붕이 사람들의 머리에 무너져내리게 하라. 남은 자들을 내가 칼로 죽이겠다. 하나도 도망하거나 피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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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내가 보니 주께서 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 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숴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살륙하리니 그 중에서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며 그 중에서 하나도 피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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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내가 보니, 주님께서 제단 곁에 서 계신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성전 기둥 머리들을 쳐서, 문턱들이 흔들리게 하여라. 기둥들이 부서져 내려서, 모든 사람들의 머리를 치게 하여라. 거기에서 살아 남은 자들은, 내가 칼로 죽이겠다. 그들 가운데서 아무도 도망할 수 없고, 아무도 도피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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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9:1
28 교차 참조  

미가야가 이어서 말하였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내가 보니 주께서 하늘에 있는 그의 보좌에 앉아 계시고, 하늘의 군대가 그분의 오른쪽과 왼쪽에 둘러 서 있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원수들의 머리를 죄를 짓고 다니는 사람들의 덥수룩한 정수리를 박살내실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을 바산에서 끌어 내리고 바다 속 깊은 곳에서 끌어 올리리니


‘아니오. 우리는 말을 타고 도망치겠소. 빠른 말을 타고 도망치겠소.’라고 말했다. 그러나 너희를 쫓아가는 사람들이 너희보다 더 빠르게 쫓으리라.


웃시야 왕이 죽은 그 해에 나는 주님을 뵈었다. 주님은 아주 높이 들어 올려진 보좌에 앉아 계셨으며, 그분의 긴 겉옷은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러므로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그들에게 피할 수 없는 재앙을 내리겠다. 그들이 내게 울며 부르짖겠지만 들어주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두려워하는 전쟁이 너희를 따라 이집트로 갈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걱정하는 굶주림도 너희 뒤를 바짝 따라서 이집트로 갈 것이며, 너희는 그곳에서 죽을 것이다.


두려움을 피하여 달아나는 자마다 함정에 빠지고 함정에서 기어 나오는 자마다 올가미에 걸리리라. 내가 모압에게 벌주기로 한 해가 오면 이런 벌을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나 주의 말이다.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그 빛은 비 온 뒤에 구름 속에 나타나는 무지개와 같았다. 이것이 주의 영광의 모습이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자마자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렸다. 그리고 나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다.


그 때에 주의 영광이 그룹들 위에서 떠올라 성전 문지방으로 옮겨갔다. 성전은 구름으로 가득 찼으며 성전 안뜰은 주님의 영광에서 나오는 환한 빛으로 가득했다.


내가 그들과 맞서겠다. 그들이 불 속에서 살아 나온다 하더라도 그 불이 여전히 그들을 삼킬 것이다. 내가 그들과 맞설 때에 너희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자 북쪽을 보고 있는 위쪽 대문으로 여섯 사람이 들어오는데 그들의 손에는 각기 파괴의 무기가 들려 있었다. 그들과 함께 한 사람이 있었는데 모시옷을 입고 허리에는 서기관의 필기구통을 차고 있었다. 그들은 들어와서 놋쇠 제단 옆에 섰다.


“내가 이스라엘의 죄를 벌하는 날 베델 의 제단들을 헐어버리리니 제단의 뿔들이 잘려서 땅바닥에 떨어지리라.


그러므로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네 아내는 이 성읍에서 창녀가 되고 네 아들딸들은 칼에 찔려 죽을 것이다. 네 땅을 다른 사람들이 측량하여 나눠 가지고 너는 이방 나라에서 죽을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틀림없이 사로잡혀 자기 땅을 떠나 먼 곳으로 끌려갈 것이다.’”


이삭의 산당들이 파괴되고 이스라엘의 성소가 폐허가 될 것이다. 내가 여로보암의 집안을 쳐서 칼로 멸할 것이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구하러 당신이 기름 부은 왕을 구하러 떨치고 나서셨습니다. 주께서는 사악한 집안의 우두머리를 치시고 가장 낮은 자들까지 모두 없애십니다. 셀라


그 날이 오면 나는 등불을 들고 예루살렘을 뒤져서 ‘주께서는 도와주지도 않고 해치지도 않으신다.’고 말하는 자들을 찾아낼 것이다.


그러면 짐승의 무리들이 들판의 온갖 짐승들이 그 안에 누워 쉴 것이다. 까마귀와 올빼미까지도 그 기둥 꼭대기에서 밤을 보낼 것이다. 새들은 창문에 앉아 끊임없이 노래하고 문지방에는 까마귀들이 앉아 있을 것이다. 주께서 송백나무 들보의 껍질을 벗겨버리셨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뵌 적이 없다. 그런데 외아드님 스스로가 하나님이시며 아버지와 가장 가까운 분이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보여 주셨다.


그런 다음 요한은 이렇게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와 그분 위에 머무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 전하, 제가 한낮에 길을 가고 있는데, 갑자기 태양보다 더 밝은 빛이 저와 또 저와 같이 가던 사람들을 둘러싸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말하였다. “큰 바위들을 굴려 그 굴의 어귀를 막고 몇 사람을 세워 잘 지키게 하여라.


나는 그분을 뵙자, 그분의 발 앞에 죽은 사람처럼 털썩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당신의 오른손을 내게 얹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 이다.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앞에 섰습니다. 그는 금향로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함께 바칠 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것들은 보좌 앞에 있는 황금 제단 위에 바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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