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아모스 8:14 - 읽기 쉬운 성경

14 사마리아의 우상을 두고 맹세하는 자들 ‘오 단아, 너의 신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 또는 ‘브엘세바야, 너의 신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라고 말하는 자들 그들이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4 사마리아의 우상으로 맹세하거나 단의 신이나 브엘세바의 신으로 맹세하는 자들은 쓰러져서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4 무릇 사마리아의 죄된 우상을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기를 단아 네 신의 생존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하거나 브엘세바의 위하는 것의 생존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하는 사람은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4 사마리아의 부끄러운 우상을 의지하고 맹세하는 자들, ‘단아, 너의 신이 살아 있다’, ‘브엘세바야, 너의 신이 살아 있다’ 하고 맹세하는 자들은 쓰러져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아모스 8:14
32 교차 참조  

너희는 베델을 찾지 말고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멀리 브엘세바로 건너가지 말아라. 길갈 사람들은 반드시 사로잡혀 가고 베델은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그 금송아지를 만들어 죄를 지었다. 나는 그것을 불에 태운 다음 그것을 먼지처럼 곱게 빻아서 산에서 흘러내리는 시냇물에 뿌려 버렸다.


다마스커스에 있는 모든 유대 사람의 회당에 보내는 편지를 써 달라고 요청하였다. 다마스커스에서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사람을 찾아내면, 남자든 여자든 모두 붙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끌어오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제가 이것은 인정합니다. 곧 제가, 그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예수의 도를 따라서, 우리 조상의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과, 율법과 예언서에 쓰여 있는 모든 것을 믿는다는 사실입니다.


그 무렵 주의 ‘도’ 를 둘러싸고 큰 소동이 일어났다.


그러나 어떤 유대 사람들은 더욱 마음이 굳어져서, 믿으려 하지도 않고 바울이 전하는 그리스도의 ‘도’ 를 사람들 앞에서 비난하였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을 떠나, 제자들만 따로 데리고 두란노라는 사람의 학원으로 가서 날마다 토론을 벌였다.


그는 주의 ‘도’ 를 배워 알고 있었으며, 타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예수에 관한 것을 이야기하며 정확하게 가르쳤다. 그러나 그는 요한의 세례밖에는 알지 못하였다.


지붕에 올라가 하늘의 별들에게 절하며 숭배하는 자들과 주님께 맹세하고 엎드려 절하면서 밀감에게도 맹세를 하는 자들을 없애버리겠다.


“처녀 이스라엘이 쓰러져서 다시는 일어날 수가 없구나. 제 땅에서 버림을 받았으나 일으켜 줄 사람 아무도 없구나.”


하나님에게 등을 돌린 사마리아는 죗값을 치루어야 한다. 그들은 칼에 찔려 쓰러지고 어린것들은 박살이 나며 아기 밴 여자들은 배가 찢길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계속 죄를 짓고 자신들을 위해 우상을 은을 부어 만들고 있다. 그들이 은을 부어 솜씨껏 만든 우상들은 하나하나가 솜씨 좋은 장인들의 작품이다.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자들. 그들은 우상에게 말을 하고 송아지에게 입을 맞춘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벳아웬의 송아지를 잃을까 봐 두려워한다. 그러나 우상을 섬기던 사제들이 목 놓아 울 것이다. 우상의 영광을 잃고 몸을 비틀며 괴로워할 것이다. 그 우상을 먼 나라에 빼앗겼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아 네가 이방의 창녀처럼 다른 신을 섬기더라도 유다를 죄짓게 하지는 말아라. 너희는 길갈로 들어가거나 벳아웬으로 올라가지 말아라. 그리고 ‘주의 살아계심을 두고’라고 맹세하지 말아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내가 이 곳에 내리는 재앙 때문에, 바빌로니아도 이 땅의 백성도 이렇게 가라앉아 다시는 떠오르지 못하리라.’” 예레미야의 예언은 여기에서 끝난다.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너희 사이에 전쟁을 일으킬 것이니 너희는 마시고 취하고 토하고 쓰러져 죽어라.’


전차와 말과 군대와 용사들을 모두 이끌어내어 넘어뜨리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하여 그들을 등잔불의 심지를 끄듯이 꺼버리신 분이 하시는 말씀이시다.


아무리 꾸짖어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사람은 갑자기 망하여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다.


벌겋게 달아오른 숯불이 그들 위에 쏟아지게 하시고 그들을 불구덩이에 던지시고 다시는 빠져나올 수 없는 진흙 구덩이에 던져 넣으소서.


보라. 악한 자들이 쓰러져 누워 있다. 한 번 나가떨어지더니 다시는 일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특사들을 조롱하고, 그분의 말씀을 멸시하고, 그분이 보내신 예언자들을 비웃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당신의 백성을 향한 주의 진노가 치솟으니 그것을 돌이킬 길이 없었다.


그러나 예후는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로부터 완전히 돌아서지는 않았다. 그는 베델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들을 없애 버리지 않았다.


오므리는 세멜에게 은 두 달란트를 주고 사마리아 산지를 사서, 거기에 성을 세우고 그 이름을 주인이던 세멜의 이름을 따라 사마리아라고 불렀다.


여로보암 자신이 죄를 지었을 뿐 아니라 그는 이스라엘 백성도 죄를 짓게 하였소. 그 때문에 주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실 것이오.”


그는 유다에서 지키고 있는 절기와 같게 여덟째 달 보름날을 절기로 정하고, 베델에 있는 제단에서 그가 만든 금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다. 그는 또 제사장들을 뽑아 자기가 만든 베델의 산당에 세웠다.


오, 주여 그에게 복을 주셔서 기력이 쇠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그가 하는 일마다 기쁘게 받아 주십시오. 그에게 맞서 일어나는 자들의 허리를 꺾으시고 그의 원수들을 치셔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땅이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오두막처럼 흔들린다. 제가 지은 죄에 짓눌려 넘어졌으니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리라.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야곱의 죄 때문이며 이스라엘 집안의 죄 때문이다. 야곱의 죄가 무엇이냐? 바로 사마리아가 아니겠느냐? 유다가 우상을 섬긴 곳이 어디에 있었느냐? 바로 예루살렘이 아니겠느냐?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지만 악한 자는 재앙을 만나면 망하고 만다.


이스라엘 집안아, 들어라. 이것은 내가 너희를 두고 지은 슬픈 노래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