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6:3 - 읽기 쉬운 성경

³ 너희가 재앙의 날은 어쨌든지 피하려고 하면서도 폭력으로 짓밟힐 날을 앞당기고 있으니 너희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³ 너희는 재앙의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너희 행위는 그 날을 더 가까이 오게 하고 있다.

개역한글

³ 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강포한 자리로 가까와지게 하고

새번역

³ 너희는 재난이 닥쳐올 날을 피하려고 하면서도, 너희가 하는 일은, 오히려 폭력의 날을 가까이 불러들이고 있다.

아모스 6:3 교차 참조

시편 94:20

주님 사람들을 죽이는 통치자들이 당신과 한 편이 될 수 있겠습니까? 자신이 만든 법과 재판으로 불행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어찌 당신의 친구가 될 수 있겠습니까?

전도서 8:11

죄를 지어도 바로 벌을 받지 않으면 사람들의 마음은 다시 악한 일을 저지를 생각으로 가득하다.

이사야 47:7

너는 ‘나는 영원히 살리라. 나는 영원한 여왕이다.’라고 말하면서 너는 이런 일들에 대해서 생각도 하지 않았고 그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생각지 않았다.

이사야 56:12

그들은 제각기 이렇게 말한다. “내가 술을 가져올 테니 이리 오라. 독한 술을 실컷 마셔 보자. 내일도 오늘처럼 얼마든지 끝없이 마셔 보자.”

예레미야애가 4:5

맛있는 음식만 가려 먹던 이들이 거리의 가난뱅이가 되었고 값비싼 비단 옷만 감고 살던 이들이 이제 쓰레기더미를 뒤지는구나.

에스겔 12:22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땅에서 너희가 말하는 ‘세월은 흐르고 환상은 모두 헛것이다.’라는 속담은 어찌 된 일이냐?

에스겔 12:27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백성은 이렇게 말한다. ‘그가 보고 있는 환상은 먼 훗날에 이루어질 일이다. 그는 멀고먼 훗날에 대해 예언하고 있다.’

에스겔 23:42

너희는 근심 걱정 없이 떠들어 대는 사람들의 소리에 둘러 싸여 있었다. 광야에서 불러 온 스바 사람들이 어중이떠중이 속에 섞여 있었다. 그들은 너희의 팔에 팔찌를 채워주고 머리에 아름다운 관을 씌워주었다.

아모스 3:10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은 옳은 일을 할 줄 모른다. 그들은 폭력과 약탈로 빼앗은 재물을 저희 요새 안에 쌓아 놓는다.”

아모스 3:9

아스돗 에 있는 요새들과 이집트 땅의 요새들에게 선포하여라. “너희는 모두 사마리아의 산 위에 모여서 그 도성 안에서 일어나는 저 큰 혼란과 그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저 억압을 보라.”

아모스 5:12

너희가 저지른 잘못이 얼마나 많고 지은 죄가 얼마나 큰지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의로운 사람을 괴롭히고 뇌물을 받고 법정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억울하게 한다.

아모스 5:18

주의 심판 날을 기다리는 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너희는 어찌하여 주의 날을 기다리느냐? 그 날은 빛이 아니라 어둠일 것이다.

아모스 6:12

말들이 바위 위를 달리느냐? 사람이 소를 부려 바다를 쟁기로 가느냐? 그런데 너희는 공의를 독약으로 정의의 열매를 쓰디쓴 풀로 바꾸었다.

아모스 9:10

내 백성 가운데 죄 지은 모든 자들이 칼에 찔려 죽을 것이다. ‘재앙이 우리에게 미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들 모두가 그렇게 죽을 것이다.”

미가 6:12

이 도성의 부자들은 폭력을 휘두르고 이 도성에 사는 자들은 거짓말쟁이들이며 그들의 혀는 속이는 말만 한다.

마태복음 24:48

그러나 그 종이 악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그는 ‘우리 주인이 오래 떠나 계시네.’ 라고 생각하고,

데살로니가전서 5:3

사람들이 “평화롭고 안전하다.” 고 말할 때에, 갑자기 멸망이 그들을 덮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기를 밴 여자가 아기를 낳을 때 찾아오는 고통과 같아서 피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4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는 약속은 어떻게 되었느냐? 그 약속을 기다리던 우리 조상들이 죽은 뒤로도, 모든 것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와 똑같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요한계시록 18:17

그 많던 재물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말았구나!’ 또 모든 선장과 선객과 선원과 바다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도 다 멀리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