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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5:8 - 읽기 쉬운 성경

8 묘성과 오리온 별자리를 만드시고 어둠을 새벽으로 바꾸시며 낮을 밤처럼 어둡게 하시는 분 바닷물을 불러서 땅 위에 쏟으시는 분 그분의 이름은 주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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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묘성과 오리온 성좌를 만드셨고 어두움을 아침이 되게 하시며 낮을 밤이 되게 하시고 바닷물을 불러모아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아라. 그 이름은 여호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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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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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묘성과 삼성을 만드신 분, 어둠을 여명으로 바꾸시며, 낮을 캄캄한 밤으로 바꾸시며, 바닷물을 불러 올려서 땅 위에 쏟으시는 그분을 찾아라. 그분의 이름 ‘주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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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5:8
23 교차 참조  

하나님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나게 하시고 짙은 그늘조차도 대낮처럼 밝히우시는 이.


그분은 사람들을 벌하시려고 구름을 몰아오기도 하시고 당신의 땅에 물을 주고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시려고 구름을 몰아오기도 하십니다.


네가 구름에게 명령하여 홍수 같은 물로 너를 뒤덮게 할 수 있느냐?


하나님은 곰자리와 오리온자리와 묘성을 만드시고 남쪽 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들을 만드셨다.


주께서 어둠을 만드시어 밤이 되게 하시니 숲속의 모든 짐승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분이 어둠을 보내시어 땅을 어둡게 하셨으나 그들은 그분의 말씀을 거역하였다.


그러나 나는 눈먼 사람들을 이끌어 그들이 알지 못했던 오솔길로 데리고 가리라. 나는 그들 앞의 어두움을 밝은 빛으로 바꾸어 주고 험한 길을 평평한 길로 만들어 주리라. 이것은 내가 하는 약속이니 나는 이 일을 이루고야 말리라.


우리는 장님처럼 담을 더듬고 앞 못 보는 사람처럼 길을 더듬는다. 대낮에도 밤길을 걸을 때처럼 헛디뎌 넘어지고 건장한 사람들 속에서 우리는 죽은 사람들과 같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그들에게 가르쳐주리라. 내가 내 권능과 힘을 그들에게 알려서 내 이름이 ‘주’라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땅을 지은 나 주의 말이다. 땅을 빚어 그것을 세운 나의 이름은 ‘주’다.


산을 만드시고 바람을 창조하시며 당신의 계획을 사람에게 알리시는 분 새벽을 어둠으로 바꾸시고 땅의 높은 곳을 밟고 걸어가시는 분 그 이름 야훼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에 내가 한낮에 해가 지게 하고 대낮에 땅을 캄캄하게 하리라.


하늘에 드높은 궁전을 지으시고 그 기초를 땅 위에 놓으신 분 바닷물을 불러 올려서 땅 위에 쏟아 부으시는 분 그분의 이름 ‘야훼’이시다.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그 빛이 죽음의 공포 속에 사는 사람들 위에 비치고 또한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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