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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5:5 - 읽기 쉬운 성경

5 너희는 베델을 찾지 말고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멀리 브엘세바로 건너가지 말아라. 길갈 사람들은 반드시 사로잡혀 가고 베델은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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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너희는 벧엘을 찾지 말고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에 가지도 말아라. 길갈 사람은 포로로 잡혀갈 것이며 벧엘은 비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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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정녕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허무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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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너희는 베델을 찾지 말고, 길갈로 들어가지 말고, 브엘세바로 넘어가지 말아라. 길갈 주민들은 반드시 사로잡혀 가고, 베델은 폐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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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5:5
34 교차 참조  

두 사람이 거기서 이렇게 맹세하였기 때문에 그곳을 브엘세바라고 불렀다.


아브라함이 브엘세바에 타마리스크를 심고 주 곧 영원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 예배하였다.


이삭은 거기서 브엘세바로 올라갔다.


그래서 이삭은 그 우물을 세바라고 불렀다. 그래서 지금도 그 우물이 있는 성읍을 브엘세바라고 부른다.


그리하여 여로보암 왕은 신하들의 의견을 들은 다음 금송아지 두 개를 만들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예배를 드리러 예루살렘까지 올라가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다. 오, 이스라엘아.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신 너희의 신이 여기에 계신다.”


그는 금송아지 하나는 베델에 두고 다른 하나는 단에 두었다.


요시야는 유다의 성읍에서 모든 제사장을 철수시켜 예루살렘으로 불러들이고, 게바에서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분향하던 산당들을 모두 부정한 곳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성문으로 들어가면서 왼쪽으로 성주의 이름을 따 ‘여호수아의 문’이라 불리는 문이 있었는데, 그 문어귀에 있던 신당을 헐어버렸다.


자네의 원수들은 부끄러움의 옷을 입고 악한 사람들의 집은 간 곳 없이 사라질 것이네.”


주께서 뭇 민족의 계략을 꺾으시고 뭇 백성의 목적을 빗나가게 하신다.


이제 더는 무자비한 자들이 없고 거만한 자들은 사라지며 악한 짓을 하던 자들이 망하리라.


작전을 세워보라. 그 작전으로 지고 말 것이다. 명령을 내려 보라. 헛일이 되고 말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베델을 믿다가 부끄러움을 당했던 것과 같이 모압은 그모스 신 때문에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이제 이스라엘에게 죄를 짊어지게 한 아웬의 산당들은 무너지고 그들의 제단은 가시덩굴과 잡초에 뒤덮이리라. 그때 그들은 산들을 보고 “우리를 숨겨다오.” 하고 언덕을 보고 “우리 위로 덮쳐 다오.”라고 말할 것이다.


길르앗은 죄가 너무 악하여 분명히 망하고 말 것이다. 길갈에서 사람들은 황소를 잡아 우상에게 바쳤다. 그러나 그들이 세운 제단마저 갈아엎은 밭고랑 옆에 쌓인 돌무더기처럼 되리라.


이스라엘아 네가 이방의 창녀처럼 다른 신을 섬기더라도 유다를 죄짓게 하지는 말아라. 너희는 길갈로 들어가거나 벳아웬으로 올라가지 말아라. 그리고 ‘주의 살아계심을 두고’라고 맹세하지 말아라.


“이 백성의 온갖 악은 길갈에서 시작되었다. 거기서 나는 그들을 미워하게 되었다. 그들이 하는 짓이 악하니 나는 그들을 내 집에서 쫓아 내리라. 나는 다시는 그들을 사랑하지 않으리라. 그들의 대신들도 하나같이 나를 거슬렀다.


내가 다마스쿠스의 성문 빗장을 부수고 아웬 골짜기에서 그 왕을 멸하고 벳에덴에서는 왕권 잡은 자를 죽이리니 아람 백성은 기르로 잡혀가게 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스라엘의 죄를 벌하는 날 베델 의 제단들을 헐어버리리니 제단의 뿔들이 잘려서 땅바닥에 떨어지리라.


“베델로 가서 죄를 지어라. 길갈로 가서 더 많은 죄를 지어라. 아침마다 희생제물을 바치고 사흘 째 되는 날마다 십일조를 바쳐라.


베델 의 제사장으로 아마샤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가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에게 사람을 보내 이렇게 알렸다. “아모스란 자가 이스라엘 집안 한가운데서 임금님에 대해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그가 하는 말들을 더 이상 참고 들을 수가 없습니다.


다시는 베델에서 예언하지 말아라. 이곳은 왕의 성소요 이 나라의 성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네 아내는 이 성읍에서 창녀가 되고 네 아들딸들은 칼에 찔려 죽을 것이다. 네 땅을 다른 사람들이 측량하여 나눠 가지고 너는 이방 나라에서 죽을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틀림없이 사로잡혀 자기 땅을 떠나 먼 곳으로 끌려갈 것이다.’”


이삭의 산당들이 파괴되고 이스라엘의 성소가 폐허가 될 것이다. 내가 여로보암의 집안을 쳐서 칼로 멸할 것이다.”


사마리아의 우상을 두고 맹세하는 자들 ‘오 단아, 너의 신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 또는 ‘브엘세바야, 너의 신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라고 말하는 자들 그들이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또 무엇이나 된 척하는 자들을 멸하시려고, 세상에서 보잘 것 없는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 곧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그러나 성숙한 사람들 가운데 있을 때에는 우리도 지혜로운 말로 가르칩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르치는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나, 멸망할 자들인 세상의 통치자들의 지혜가 아닙니다.


너희가 아들과 딸을 낳아도, 그들이 다 붙잡혀 가서 너희 앞에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이집트에서 받은 수치를 내가 오늘 다 없애 버렸다.” 그리하여 그곳은 지금까지도 길갈이라 불리고 있다.


그 많던 재물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말았구나!’ 또 모든 선장과 선객과 선원과 바다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도 다 멀리 서서,


사무엘이 백성에게 말하였다. “우리 모두 길갈로 가서 사울이 우리의 왕이라는 것을 한 번 더 선포하자.”


사무엘은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를 돌면서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재판하였다.


그의 첫아들의 이름은 요엘이고 둘째 아들의 이름은 아비다였다. 그들은 브엘세바에서 사사로 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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