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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5:2 - 읽기 쉬운 성경

2 “처녀 이스라엘이 쓰러져서 다시는 일어날 수가 없구나. 제 땅에서 버림을 받았으나 일으켜 줄 사람 아무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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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처녀 이스라엘이 쓰러졌으니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겠네. 자기 땅에 버려졌으니 일으킬 자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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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자기 땅에 던지움이여 일으킬 자 없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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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처녀 이스라엘이 쓰러져서, 다시 일어날 수 없구나. 제 땅에서 버려졌어도, 일으켜 줄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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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5:2
27 교차 참조  

이스라엘의 왕 베가 때에 앗시리아의 왕 디글랏빌레셀이 쳐들어와서 이욘과 아벨벳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을 점령하였다. 그리고 납달리의 전 지역을 비롯하여 길르앗과 갈릴리를 점령하고, 그곳 사람들을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끌어갔다.


그들은 주 그들의 하나님의 명령을 버리고 송아지 모양을 본떠 부어 만든 두 개의 우상과 아세라 장대를 만들고 하늘의 모든 별에게 절하며 바알을 섬겼다.


조상들이 죄를 지었으니 그 자손들을 모두 죽일 채비나 차려라. 그들이 다시 일어나 땅을 차지하지 못하게 하고 결코 세상 곳곳에 자기들의 도시를 세우지 못하게 하라.


땅이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오두막처럼 흔들린다. 제가 지은 죄에 짓눌려 넘어졌으니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리라.


예루살렘은 비틀거리고 유다는 넘어졌기 때문이다. 그들의 말과 행동은 모두 주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눈을 거스르는 짓들뿐이구나.


산헤립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비웃는다. 딸 예루살렘이 달아나는 너를 보고 웃는다.


전차와 말과 군대와 용사들을 모두 이끌어내어 넘어뜨리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하여 그들을 등잔불의 심지를 끄듯이 꺼버리신 분이 하시는 말씀이시다.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내 눈에서는 밤낮으로 눈물이 흘러 눈물을 그칠 수가 없다. 내 사랑하는 백성이 당하는 엄청난 파괴와 그들이 입은 아픈 상처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세상의 뭇 민족들에게 물어보라. 누가 이런 말을 들어본 일이 있느냐고. 처녀 이스라엘이 참으로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


너희는 나무를 보고 ‘당신이 내 아버지이십니다.’ 하고 바위를 보고 ‘당신이 나를 낳으셨습니다.’ 하는구나. 그들은 내게서 돌아서서 얼굴만 돌리지 않고 있다가 어려움이 닥치면 그제야 ‘주님, 오셔서 저희를 구해주소서.’ 하고 말한다.


오,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다시 일으켜 세워 주리니 네가 다시 서게 되리라. 너는 다시 소고를 손에 잡고 흥에 겨워 춤을 추리라.


불행이 꼬리를 물고 닥쳐옵니다. 온 나라가 황무지가 되었습니다. 눈 깜작할 사이에 제 천막들이 찢겨나가고 한 순간에 모든 처소가 무너져버렸습니다.


오만한 자가 비틀거리다가 쓰러지나 그를 붙들어 주는 사람 하나 없으리라. 내가 바빌로니아의 성읍에 불을 놓으리니 그 불이 바빌로니아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까지 모두 삼켜 버리리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내가 이 곳에 내리는 재앙 때문에, 바빌로니아도 이 땅의 백성도 이렇게 가라앉아 다시는 떠오르지 못하리라.’” 예레미야의 예언은 여기에서 끝난다.


“예레미야야, 너는 그들에게 말해라.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넘어졌던 사람은 다시 일어서지 않느냐? 길을 벗어났던 사람도 잘못된 길로 들어 선 것을 알면 다시 돌아서지 않느냐?


‘죽음이 우리 창문을 넘어 들어왔고 우리 요새 안으로 들어왔다. 죽음이 우리의 어린 꽃들을 잘라버리니 거리에는 뛰어 노는 아이들이 없고 광장에는 모여드는 젊은이들이 없다.’”


이런데도 내가 그들을 벌주지 말아야 하겠느냐?”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어찌 이런 민족에게 그 행실대로 갚아 주지 않을 수 있겠느냐?”


딸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위해 무슨 말을 할 수 있으랴? 내가 너를 무엇에 견주랴? 오, 처녀 딸 시온아 내가 너를 무엇에 견주어 위로하리오? 네 상처가 바다처럼 깊으니 누가 너를 고쳐주리오?


오,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네가 지은 죄가 너를 걸어 거꾸러뜨렸다.


이틀 만에 우리를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우리를 주의 곁에서 살게 하실 것이다.


사마리아의 우상을 두고 맹세하는 자들 ‘오 단아, 너의 신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 또는 ‘브엘세바야, 너의 신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라고 말하는 자들 그들이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 날에 내가 무너진 다윗의 집을 일으키리라. 부서진 곳들은 고치고 허물어진 곳들은 다시 세워 예전의 모습대로 다시 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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