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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7:8 - 읽기 쉬운 성경

8 나는 생각했다오. ‘저 종려나무에 올라가 열매들을 따와야지.’ 오, 그대의 젖가슴은 포도송이. 그대의 입김은 향기로운 사과 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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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내가 그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열매를 잡으오리다. 그대의 유방은 포도송이 같고 그대의 숨에서는 사과 냄새가 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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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내가 말하기를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으리라 하였나니 네 유방은 포도 송이 같고 네 콧김은 사과 냄새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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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이 종려나무에 올라가 가지들을 휘어 잡아야지.” 그대의 가슴은 포도 송이, 그대의 코에서 풍기는 향내는 능금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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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7:8
10 교차 참조  

당신에게서 풍기는 올리브 향유 내음은 향기롭고 당신의 이름은 풍겨나는 올리브 향유 같네요. 그러기에 아가씨들이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요.


숲 속 잡목 사이에 살구나무 한 그루. 수많은 젊은이들 가운데 내 임이 바로 그런 분이어요. 난 그분의 그늘 아래 쉬기를 좋아하고 그분의 열매는 제 혀끝에 달기만 하다오.


건포도 과자로 힘 좀 돋워 주세요. 살구 열매로 허기를 메꾸게 해주세요. 사랑으로 지친 저를 위해 꼭 그렇게 해 주세요.


북풍아 일어라. 남풍아 불어라. 나의 동산으로 불어와 이 향기를 멀리 멀리 퍼뜨려다오. 나의 임을 어서 그의 동산으로 모셔다 주세요. 그분이 아름다운 동산의 열매를 드시게 해 주세요.


그대는 종려나무처럼 위엄 있고 그대의 젖가슴은 그 열매 송이 같으오.


나는 그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해주는 것으로 기쁨을 삼고, 그들을 이 땅에 심어 뿌리내리게 해줄 것이다. 내 마음과 영을 다하여 그렇게 할 것이다.’


포도 넝쿨이 마르고 무화과나무가 시들었다. 석류와 야자와 사과나무가 말라버렸다. 아니 밭에 있는 모든 나무가 다 말라 버렸다. 참으로 백성의 기쁨이 시들어 버렸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의 개선 행진에 언제나 우리를 포로로 끼워 주시고, 어디를 가든지 우리에게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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