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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5:15 - 읽기 쉬운 성경

15 그분의 두 다리는 순 금 받침대 위에 선 대리석 기둥. 그분의 풍채는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훤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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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다리는 정금 받침에 세운 대리석 기둥 같고 외모는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잘생겼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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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다리는 정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형상은 레바논 같고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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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그의 두 다리는 순금 받침대 위에 선 대리석 기둥이다. 그는 레바논처럼 늠름하고, 백향목처럼 훤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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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5:15
19 교차 참조  

그는 레바논의 백향목으로부터 돌담에서 자라는 우슬초에 이르기까지 온갖 식물을 설명하였으며 짐승과 새와 길짐승과 물고기에 대해서도 가르쳤다.


산들은 그 나무의 그늘에 가리고 거대한 백향목들은 그 가지에 덮혔습니다.


의인들은 종려나무처럼 우거지고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높이 자랄 것입니다.


주님의 집에 심겨졌으니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크게 번성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스무 개의 널빤지 밑에 받칠 밑받침을 은으로 마흔 개 만들어라. 첫 번째 널빤지 밑에 두 개의 은 받침을 만들어 두 개의 촉꽂이로 잇대어지게 하고, 그 다음 널빤지 밑에도 두 개의 은 받침을 만들어 두 개의 촉꽂이로 잇대어지게 하여라.


낭떠러지 바위틈 사이에 숨은 나의 비둘기 드높은 산 속에 숨어 있는 나의 사랑 나에게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오.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오. 그대의 목소리는 달콤하고 그대의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없기 때문이오.


나의 신부여 그대의 입술엔 달콤한 꿀이 당신의 혀 밑에는 꿀과 젖이 흐른다오. 그대의 옷에서 나는 향기 레바논의 백향목에서 나는 향기와 같구려.


그대의 목은 상아로 만든 탑. 그대의 두 눈은 바드랍빔 성문 옆에 있는 헤스본 연못. 그대의 코는 다마스쿠스 쪽을 살피는 레바논의 망대.


시온의 귀인들은 눈보다 더 깨끗하고 우유보다 더 희었다. 그들의 몸은 산호보다 더 붉었고 그들의 수염은 사파이어 같았다.


이스라엘의 높은 산꼭대기에 그것을 심어 놓으리니 거기에서 가지가 나오고 열매가 달리며 그것은 아름다운 백향목이 되리라. 온갖 새가 그 안에 둥지를 틀고 그 그늘에 깃들이리라.


하나님의 동산에 있는 백향목들은 그 상대가 되지 않았으며 잣나무들도 그것의 굵은 가지들과 견줄 수 없었고 버즘나무들도 그 잔가지들만 못하였다. 하나님의 동산에 있는 어떤 나무도 그 아름다움과 겨룰 수 없었다.


그의 그늘 아래 살았던 자들이 다시 돌아오리라. 그는 곡식처럼 자라 오르고 포도나무처럼 꽃이 피고 레바논의 포도주처럼 이름을 드날리리라.”


아, 주님의 백성은 얼마나 보기 좋은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젊은 남녀는 곡식과 새 포도주로 힘을 얻을 것이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모습이 바뀌셨다. 예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고 옷은 빛처럼 희게 변하였다.


천사의 얼굴은 번개와 같이 밝은 빛이 나고, 그의 옷은 눈처럼 희었다.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알려 주셨으며 주 앞에서 나를 기쁨으로 채워 주실 것이다.’


의심할 여지도 없이, 우리가 믿는 종교의 심오한 진리는 참으로 위대하다. 그분은 인간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셨고 성령이 그분의 본성을 입증하셨으며 천사들이 그분을 뵈었다. 그분은 모든 나라에 전해져서 온 세상이 그분을 믿게 되었고 영광 가운데 들려 올라가셨다.


그 여자는 남편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 저에게 왔었어요. 그분은 하나님의 천사처럼 보였어요. 두려움과 존경심을 자아내는 그런 모습이었어요. 저는 그분이 어디서 왔는지 여쭈어 보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분도 자기의 이름을 말해 주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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