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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4:9 - 읽기 쉬운 성경

9 나의 누이여 그대는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소. 나의 신부여 그대의 눈짓 하나에 목에 건 구슬 목걸이 하나에 내 가슴은 완전히 사로잡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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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나의 누이, 나의 신부여, 그대가 내 마음을 빼앗아 갔소이다. 그대가 한 번의 눈짓과 목걸이의 보석 하나로 내 마음을 훔쳐 가고 말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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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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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오늘 나 그대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그대의 눈짓 한 번 때문에, 목에 걸린 구슬 목걸이 때문에, 나는 그대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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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4:9
31 교차 참조  

그리고 사라가 내 아내이긴 하나 실은 내 누이이기도 합니다. 어머니만 다를 뿐 실제로 내 아버지의 딸입니다.


그러고 나서 파라오는 손가락에 끼고 있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가락에 끼어 주었다. 그는 요셉에게 고운 모시옷을 입히고 목에는 금 목걸이를 걸어 주었다.


임금님께서 귀히 여기는 여인들 가운데는 여러 왕의 딸들이 있고 임금님의 오른쪽에 계신 임금님의 신부는 오빌의 금으로 단장하셨습니다.


그들의 가르침이 면류관이나 훈장처럼 네게 영예와 존귀를 가져다 줄 것이다.


너는 마음으로 그런 여자의 아름다움을 탐내지 말고 그 여자의 눈에 사로잡히지 말아라.


금빛 고수머리에 살짝 가린 그대의 두 볼은 사랑스럽고 구슬목거리 두른 그대의 목은 아름답기만 하오.


아, 그대 내 사랑 정말 아름답구려! 그대의 눈동자 비둘기 같으오.


시온의 아가씨들 어서 나와서 솔로몬 임금님을 보세요. 그분이 결혼하시던 날 그분이 한껏 기뻐하시던 날 그분의 어머님이 씌워 주신 왕관을 쓰고 계시네요.


나의 누이, 나의 신부여 그대의 사랑 행위 어찌 그리 황홀한지요! 포도주보다 더 나를 즐겁게 한다오. 그대에게서 풍겨나는 향기로운 기름은 이 세상의 어떤 향신료 보다 더 향기롭다오.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문 걸어 잠근 정원을 둘러 친 샘.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는 나를 왕이 타는 화려한 마차에 태워버렸다오.


그대의 두 눈이 내게는 너무 찬란하니 그대의 눈을 내게서 돌려주오. 그대의 머리채는 길르앗 비탈을 내려오는 어린 염소 떼 같고


나는 임의 것. 임은 나를 몹시도 그리워하신다네.


너를 지으신 분이 네 남편이시니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주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네 구세주이시며 그분은 온 세상의 하나님이시다.


젊은 남자가 아가씨와 결혼하듯 너를 다시 세워주시는 분이 너와 결혼하리라.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듯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보석으로 너를 꾸며 주었다. 팔에는 팔찌를 채우고 목에는 목걸이를 걸어 주었다.


그 때 내가 지나가다 너를 보니 네가 사랑을 할 나이가 되었기에 내 겉옷 자락을 펼쳐 네 벗은 몸을 가려주었다. 나는 엄숙하게 너에게 맹세하고 너와 계약을 맺어 너를 나의 사람으로 삼았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왕은 큰 소리로 주술가와 갈대아 사람들을 불러오게 외쳤다. 왕이 이 바비론의 지혜자들에게 말했다. “이 글을 읽고 무슨 뜻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상을 주겠다. 그 사람에게는 자주색 옷을 입히고 목에 금목걸이를 걸어 주겠다. 그리고 그를 이 왕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통치자로 삼겠다.”


구원하시는 용사 네 하나님이신 주께서 네 안에 계신다. 주께서 너를 보고 기뻐하며 노래하고 다시금 너를 사랑하실 것이다.


그렇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따라 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신부를 차지하는 사람은 신랑이다. 신랑의 들러리를 서는 친구는 귀를 기울이고 있다가, 신랑의 목소리를 들으면 기쁨에 넘친다. 나는 지금 그런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우리도 다른 사도들처럼 믿는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겠습니까? 다른 사도들과 주님의 동생들과 게바는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질투하시는 것처럼 여러분을 두고 질투합니다. 나는 여러분을 순결한 처녀로 오직 한 남편 곧 그리스도께 바쳐 결혼시키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나는 거룩한 도성, 곧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남편을 맞으려는 신부처럼 아름답게 차려입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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