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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3:4 - 읽기 쉬운 성경

4 내가 막 그 사람들과 헤어졌을 때 그 때 나는 나의 참 사랑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나의 임을 보았어요. 나는 임을 부여잡고 놓치지 않으려 바싹 매달린 채 모셔왔어요. 임을 나의 어머니의 집으로 어머니가 나를 낳아주신 바로 그 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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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그들을 떠난 즉시 나는 내 사랑하는 님을 만났네. 그래서 그를 붙잡아 가지 못하게 하고 내가 태어난 우리 집 방으로 데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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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그들을 떠나자마자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만나서 그를 붙잡고 내 어미 집으로, 나를 잉태한 자의 방으로 가기까지 놓지 아니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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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그들 옆을 지나가다가, 드디어 사랑하는 나의 임을 만났다. 놓칠세라 그를 꼭 붙잡고, 나의 어머니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어머니가 나를 잉태하던 바로 그 방으로 데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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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3:4
21 교차 참조  

그런 다음 그 사람이 야곱에게 말하였다. “날이 새려고 하니 날 놓아다오.” 그러나 야곱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제게 복을 빌어 주지 않으시면 놓아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 교훈을 붙들고 놓지 말아라. 그것은 네 생명이니 단단히 지켜라.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며 나를 간절히 찾는 사람을 만나 줄 것이다.


나의 임, 나의 단 하나의 사랑이시여 나에게 말해주세요. 어디서 당신의 양들에게 풀을 먹이시고 한 낮엔 어디에 양들을 쉬게 하시는지. 나는 당신 친구들의 양 떼 곁을 맴도는 너울 쓴 여자같이 되고 싶진 않아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는 나를 왕이 타는 화려한 마차에 태워버렸다오.


그대의 머리는 높이 솟은 갈멜 산봉우리. 길게 드리운 머리채는 자주색 비단 한 폭 그대의 긴 머리채에 임금님도 홀딱 반하실만 하네.


나 임을 모시고 나를 낳아주신 내 어머니의 집으로 가서 임께 사랑 법을 가르침 받으면 좋으련만. 임께 향기로운 술 석류 열매로 빚은 술을 드리련만.


나는 어두운 곳에서 몰래 말하지 않았다. 나는 야곱의 자손들에게 ‘황무지에 가서 나를 찾아라.’라고 말하지도 않았다. 나 주가 하는 말은 언제나 옳고 공평하다.


너희가 마음을 다하여 나를 찾으면, 나를 찾아 만나게 될 것이다.


주께서는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과 당신을 찾는 사람에게 복을 내리신다.


여자들이 제자들에게로 달려가고 있는데 갑자기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 계셨다. 예수께서 “안녕들 한가?” 하고 말씀하셨다. 여자들은 예수께 다가가 예수의 발을 붙들고 엎드려 절하였다.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네가 얻고자 하는 것을 찾을 것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문이 열릴 것이다.


그러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겠습니까? 어떤 고난이나 어려움이나 박해나 기근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 놓을 수 있겠습니까?


하늘 위에 있는 어떤 것이나, 땅 아래에 있는 것이나, 하나님께서 만드신 어떤 것도,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갈라 놓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로우며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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