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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3:2 - 읽기 쉬운 성경

2 나는 생각했어요. “얼른 일어나 성안으로 들어가 거리마다 장마다 샅샅이 찾아봐야지. 내 참 사랑 나의 임을 찾아봐야지.” 나는 임을 두루 찾아보았어요. 그러나 그분을 찾을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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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내가 일어나 거리와 광장으로 나가서 사랑하는 님을 찾았으나 만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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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이에 내가 일어나서 성중으로 돌아다니며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거리에서나 큰 길에서나 찾으리라 하고 찾으나 만나지 못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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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일어나서 온 성읍을 돌아다니며 거리마다 광장마다 샅샅이 뒤져서 사랑하는 나의 임을 찾겠다’고 마음 먹고, 그를 찾아 나섰지만 만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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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3:2
18 교차 참조  

날마다 내 문을 지켜보고 내 문설주 곁에 지켜 서서 내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나의 임, 나의 단 하나의 사랑이시여 나에게 말해주세요. 어디서 당신의 양들에게 풀을 먹이시고 한 낮엔 어디에 양들을 쉬게 하시는지. 나는 당신 친구들의 양 떼 곁을 맴도는 너울 쓴 여자같이 되고 싶진 않아요.


성안을 돌며 지키는 파수군들과 맞닥뜨리자 나는 물었어요. “나의 참 사랑 혹시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나의 임을 못보셨나요?”


임을 위해 문을 열려고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나의 손에는 몰약이 자르르 흐르고 손가락에선 몰약의 즙이 문빗장 위로 뚝뚝 듣고 있었어요.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없고 믿음으로 당신을 꽉 붙들고 살려고 애쓰는 사람도 없습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서 얼굴을 감추시고 우리가 우리의 죄에 눌려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예루살렘 거리를 위 아래로 다녀 보라. 이리 저리 두루 살펴보라. 광장마다 샅샅이 뒤져보라. 네가 사람을 정직하게 대하고 진리를 좇는 자를 한 사람만이라도 찾아낸다면 나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여러분도 다 알고 있듯이 우리가 아주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잠에서 깨어날 때가 왔습니다. 우리가 처음 믿기 시작했을 때보다, 우리의 구원이 더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죄를 짓지 마십시오.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을 참되게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으니,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는 것은 빛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오 잠자는 사람아 잠에서 깨어나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환히 비추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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