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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2:3 - 읽기 쉬운 성경

3 숲 속 잡목 사이에 살구나무 한 그루. 수많은 젊은이들 가운데 내 임이 바로 그런 분이어요. 난 그분의 그늘 아래 쉬기를 좋아하고 그분의 열매는 제 혀끝에 달기만 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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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여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 남자와 비교해 보니 숲속의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의 그늘에 앉아서 기뻐하며 그의 열매를 맛있게 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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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실과는 내 입에 달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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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숲 속 잡목 사이에 사과나무 한 그루, 남자들 가운데서도 나의 사랑 임이 바로 그렇다오. 그 그늘 아래 앉아서, 달콤한 그 열매를 맛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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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2:3
34 교차 참조  

임금님은 세상에서 가장 잘 생긴 분 당신이 자애로운 일들을 말하니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영원히 복을 내리십니다.


오, 용사이신 임금님 허리에 칼을 차고 당신의 영광과 위엄을 보여주십시오.


오,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영혼이 당신께로 피하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이 위험이 지나기까지 나 당신의 날개 아래로 피하렵니다.


저 위 하늘의 그 누가 주님과 견줄 수 있습니까? 신들 가운데 주님과 같은 이 그 누가 있습니까?


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 속에 사는 너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늘에서 머무는 너


아, 그대 내 임이여 당신은 정말 멋져요. 우리의 잠자리는 푸른 풀밭이어요.


건포도 과자로 힘 좀 돋워 주세요. 살구 열매로 허기를 메꾸게 해주세요. 사랑으로 지친 저를 위해 꼭 그렇게 해 주세요.


그대는 물 댄 왕궁의 동산 석류와 온갖 맛있는 과일 헨나 와 나드


북풍아 일어라. 남풍아 불어라. 나의 동산으로 불어와 이 향기를 멀리 멀리 퍼뜨려다오. 나의 임을 어서 그의 동산으로 모셔다 주세요. 그분이 아름다운 동산의 열매를 드시게 해 주세요.


그분의 입은 달콤하고 그분의 모든 것은 아주 훌륭하답니다. 나의 임은 그런 분. 예루살렘의 아가씨들이여 나의 사랑은 바로 그런 분이랍니다.


자귀나무가 향기를 내뿜고 우리 집 문간엔 온갖 좋은 과일들이 다 쌓여 있답니다. 햇과일, 묵은 과일 임께 드리려고 제가 고이 아껴둔 것들이랍니다.


솔로몬은 바알하몬에 포도밭이 있었다오. 그는 그 포도밭을 일꾼들에게 맡기고 포도 농사를 짓게 해준 대가로 사람마다 은 돈 천 냥씩을 바치게 했다오.


나에게도 내 소유의 포도밭이 있다오. 솔로몬 임금님 은 돈 천 냥은 임금님이 차지하시고 이백 냥은 일꾼들에게 주시오.


사랑하는 이에게 몸을 기대고 광야에서 이리로 올라오는 저 여인은 누구인가? 살구나무 아래에서 내가 임을 깨웠어요. 임의 어머니께서 임을 가지시고 출산의 고통을 겪으셨던 바로 그 곳에서.


주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의 피난처가 되시고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주께서는 폭풍을 피하는 곳 더위를 피하는 그늘이 되십니다. 성질 사나운 자들의 화풀이는 몰아치는 겨울바람과 같고


그들은 저마다 바람막이 같고 폭풍을 피하게 해주는 피난처와 같으리라. 그들은 메마른 땅을 적셔주는 시내와 같고 아무 것도 자라지 않는 뜨거운 땅에 큰 그늘을 드리우는 바위 같으리라.


그 날이 오면 ‘주의 식물’이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되리라. 땅에서 나는 열매가 살아남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영광이 되리라.


낮에는 뜨거운 열기를 피하는 그늘이 되어 주고 폭풍과 비를 피하는 은신처가 되어 주리라.


그 강의 양쪽 둑에는 온갖 종류의 과일 나무들이 자랄 것이다. 그 잎들은 시들지 않고 그 열매들도 끊이지 않을 것이다. 성소에서 나온 물이 그들에게로 흘러가므로 나무들은 다달이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 열매는 먹고 그 잎은 약재로 쓸 것이다.”


포도 넝쿨이 마르고 무화과나무가 시들었다. 석류와 야자와 사과나무가 말라버렸다. 아니 밭에 있는 모든 나무가 다 말라 버렸다. 참으로 백성의 기쁨이 시들어 버렸다.


우리의 두 눈을 예수께로부터 떼지 맙시다. 그분은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요 완성자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장차 누릴 기쁨을 생각하고 십자가의 부끄러움 따위는 거들떠보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어 내시고,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가시덤불이 나무들에게 말하였다. ‘만약 너희가 정말로 나에게 기름을 부어 너희의 왕으로 삼기를 원한다면, 와서 나의 그늘 아래로 피하여 숨어라. 그러나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에게서 불이 뿜어 나와 레바논의 백향목을 살라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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