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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2:13 - 읽기 쉬운 성경

13 무화과의 어린 열매가 익어가고 꽃이 만발한 포도 넝쿨에선 향긋한 냄새가 풍겨나오. 내 사랑 나의 아름다운 이여 어서 일어나오. 나와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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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무화과가 맺히기 시작하고 포도나무가 꽃이 피어 향기를 날립니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여, 일어나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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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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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무화과가 열려 있고, 포도나무에는 활짝 핀 꽃이 향기를 내뿜고 있소. 일어나 나오오. 사랑하는 임이여! 나의 귀여운 그대, 어서 나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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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2:13
16 교차 참조  

임께서 내게 말씀하시는군요. “내 사랑, 일어나시오. 자, 나와 같이 갑시다.


땅이 나무를 자라게 하듯이 밭이 거기에 심겨진 씨앗을 싹트게 하듯이 주 하나님께서 승리와 찬양이 모든 나라들 앞에서 싹트게 하시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여러분에게 호소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하나님과 화해하십시오.”


말씀하셨다. “오늘 네가, 정말로 네가, 무엇이 네게 평화를 가져다줄지를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지금 그 길이 네 눈에는 감추어져 있구나.


무화과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배워라.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새 잎이 나기 시작하면 여름이 다가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씨앗이 아직도 창고에 그대로 있느냐? 포도나무나 무화과나무나 석류나무나 올리브나무에 아직도 아무 것도 열리지 않느냐? 내가 오늘부터 복을 내리겠다.’”


그의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나가 온갖 양분을 빨아올리리니 그는 올리브 나무처럼 푸르르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의 백향목 향기와 같으리라.


추수 때가 이르기 전 활짝 피었던 꽃들이 지고 꽃들이 포도 알맹이로 익어 가는 때에 주께서 가지치기 낫을 들어 어린 가지들은 잘라버리시고 큰 가지들은 찍어버리실 것이다.


나는 생각했다오. ‘저 종려나무에 올라가 열매들을 따와야지.’ 오, 그대의 젖가슴은 포도송이. 그대의 입김은 향기로운 사과 내음.


나는 호두나무 숲으로 내려갔었어요. 골짜기에서 새로 돋아난 움도 보고 포도나무에 새 순이 돋고 있는지 석류나무엔 벌써 움이 돋았는지 보려고 갔었어요.


아, 그대 내 사랑 정말 아름답구려! 그대의 눈동자 비둘기 같으오.


저 새끼 여우 떼를 포도밭을 망가뜨리는 저 여우 떼를 잡아 주세요. 우리 포도밭은 꽃이 한창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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