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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1:8 - 읽기 쉬운 성경

8 그대 여인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나의 사랑 나를 어디에서 찾아야할 지 모르거들랑 양 떼의 발자국을 따라 오시오. 양치기들이 천막을 친 곳에 다다르거든 거기서 그대의 새끼 염소들에게 풀을 뜯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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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남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여, 그대가 나 있는 곳을 모른다면 내 양떼의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천막 곁에서 그대의 염소 새끼를 먹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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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네가 알지 못하겠거든 양떼의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장막 곁에서 너의 염소 새끼를 먹일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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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여인들 가운데서도 빼어나게 아리따운 여인아, 네가 정말 모르겠거든, 양 떼의 발자취를 따라가거라. 양치기들이 장막을 친 곳이 나오거든, 그 곁에서 너의 어린 염소 떼를 치며 기다려 보아라.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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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1:8
25 교차 참조  

또 이 땅의 신들에 대하여 말합니다. “그들은 참으로 신통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나를 행복하게 해 줍니다.”


그러면 임금님께서 너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실 것이다. 그분이 너의 주인이니 그분을 받들어 모셔라.


공주님은 그지없이 아름다우시다. 공주님은 금실로 수놓은 옷을 입고 계신다.


날마다 내 문을 지켜보고 내 문설주 곁에 지켜 서서 내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복이 있다.


아, 그대 내 사랑 정말 아름답구려! 그대의 눈동자 비둘기 같으오.


임께서 내게 말씀하시는군요. “내 사랑, 일어나시오. 자, 나와 같이 갑시다.


아, 내 사랑 그대 아름답구려! 그대는 정말 아름답구려! 너울 속의 두 눈 비둘기 같고


나의 누이, 나의 신부여 그대의 사랑 행위 어찌 그리 황홀한지요! 포도주보다 더 나를 즐겁게 한다오. 그대에게서 풍겨나는 향기로운 기름은 이 세상의 어떤 향신료 보다 더 향기롭다오.


내 사랑 그대의 모든 것은 너무도 아름다워 그대에겐 흠 하나 없구려.


오, 아름다운 여인이여 그대의 임이 다른 임들과 어떻게 다른지 말해 보아요. 그대의 임이 다른 임들과 어떻게 다르기에 우리에게 이렇게 맹세하라는 거요?


오, 아름답기 그지없는 여인이여 그대의 임은 어디로 가셨나요? 그대의 임은 어느 길로 가셨나요? 우리에게 말해 주세요. 그러면 우리도 당신과 함께 그분을 찾겠어요.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시다. “너희는 네거리에 나가 서서 어느 길이 옛날의 길인지 물어보라. 좋은 길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아 그 길로 가거라. 그러면 네 영혼이 쉴 곳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그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제자들이 아침을 먹은 뒤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여기 있는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예, 주님. 주께서는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먹여라.”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인 것처럼, 여러분도 나를 본받는 사람들이 되십시오.


그것은, 교회로 하여금 티나 구김살이나 그 밖의 어떤 흠 하나 없이, 거룩하고 나무랄 데 없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당신 앞에 서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준 여러분의 지도자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죽었는지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게으른 사람들이 되지 말고, 오히려 믿음과 인내로써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들을 상속받는 사람들을 본받기 바랍니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은 그가 한 일 때문에 하나님께서 의로운 사람으로 여겨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는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쳤습니다.


또 라합의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라합은 몸 파는 여자였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도 자기가 한 일 덕분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여자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자기 나라를 정탐하러 온 사람들을 도와주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자기 집으로 맞아들이고, 다른 길로 달아나게 도와주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했던 예언자들을 본받으십시오. 그들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참아 냈습니다.


사라가 바로 그런 여인이었습니다. 그는 남편 아브라함에게 순종하며, 남편을 ‘주’ 라고 불렀습니다. 여러분도 선한 일을 하고 어떤 놀랄 만한 일에도 무서워하지 않으면 사라의 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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