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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1:7 - 읽기 쉬운 성경

7 나의 임, 나의 단 하나의 사랑이시여 나에게 말해주세요. 어디서 당신의 양들에게 풀을 먹이시고 한 낮엔 어디에 양들을 쉬게 하시는지. 나는 당신 친구들의 양 떼 곁을 맴도는 너울 쓴 여자같이 되고 싶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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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내가 사랑하는 님이시여, 오늘은 당신이 양떼를 어디서 먹이며 정오에는 어디에서 쉬는지 말해 주세요. 어째서 내가 이리저리 방황하며 당신 친구들의 양떼 가운데서 당신을 찾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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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너의 양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하라 내가 네 동무 양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리운 자 같이 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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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사랑하는 그대여, 나에게 말하여 주세요. 임은 어디에서 양 떼를 치고 있습니까? 대낮에는 어디에서 양 떼를 쉬게 합니까? 양 떼를 치는 임의 동무들을 따라다니며, 임이 있는 곳을 물으며 헤매란 말입니까?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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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1:7
33 교차 참조  

요셉이 대답하였다. “제 형님들을 찾고 있습니다. 제 형님들이 어디서 양 떼에게 풀을 뜯기고 있는지 알려 주실 수 있겠습니까?”


주께서 내 애원과 도움을 청하는 부짖음을 들어주시니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힘이신 주님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 주 나의 반석이시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니 내 기도에 귀를 닫지 마소서. 주께서 입을 다무시면 나는 죽어 무덤에 내려간 자들과 같습니다.


오, 이스라엘의 목자이신 주님. 우리의 말을 들어 주소서. 요셉의 백성들을 양 떼처럼 인도하시는 주님 그룹 천사들 위에 왕으로 앉으신 주님 당신의 빛을 비추소서.


내 임은 나의 것. 나는 임의 것. 그분은 나리꽃 밭에서 양떼를 치고 있어요.


숲 속 잡목 사이에 살구나무 한 그루. 수많은 젊은이들 가운데 내 임이 바로 그런 분이어요. 난 그분의 그늘 아래 쉬기를 좋아하고 그분의 열매는 제 혀끝에 달기만 하다오.


나의 임은 검붉게 탄 살결에 만인 중에 뛰어난 미남이어요.


그분의 입은 달콤하고 그분의 모든 것은 아주 훌륭하답니다. 나의 임은 그런 분. 예루살렘의 아가씨들이여 나의 사랑은 바로 그런 분이랍니다.


예루살렘의 아가씨들이여 맹세해 주세요. 만일 나의 임을 만나거든 내가 사랑으로 병들었다고 말씀드려 주겠다고.


나의 임은 자기의 동산 향기 가득한 꽃밭으로 내려가셨답니다. 그곳에서 양을 치고 나리꽃을 꺾으려 내려가셨답니다.


님은 나의 것, 나는 임의 것. 그분은 나리꽃 밭에서 양 떼를 치고 계신답니다.


동산 안에 사는 그대. 나의 친구들이 그대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귀 기울이고 있다오 어서 내게 그대의 목소리를 들려주오.


그 땅에는 아무도 사는 사람이 없고 대대로 자리 잡고 사는 사람이 없으리라. 아랍 사람도 그곳에는 천막을 치지 않고 목동들도 그곳에서는 양들에게 풀을 뜯기지 않으리.


내 영혼이 밤에도 주님을 그리워합니다. 내 마음이 동틀녘에도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의 심판이 이 땅 위에 내릴 때 세상 사람들이 비로소 의롭게 사는 길을 배울 것입니다.


주께서 목동처럼 그의 양떼를 먹이시리라. 그 팔로 어린 양들을 모아 그 품에 안으시리라. 젖먹이는 어미 양들을 조심스레 물가로 이끄시리라.


나 이제 내 사랑하는 이를 위해, 그의 포도밭에 관한 노래를 부르겠노라. 그분은 기름진 언덕에 포도밭을 가지고 있었네.


나 만군의 주가 이렇게 말한다. ‘지금은 사람도 짐승도 살지 않는 황폐한 이 곳과 이 땅의 모든 성읍에, 다시 양치기들이 양 떼를 쉬게 할 목장들이 생겨날 것이다.


그가 일어나 주님의 능력으로 주 그의 하나님의 이름의 권위로 자기 백성의 목자가 되어 그들을 돌보리라. 그때에 그의 위대함이 땅 끝까지 미칠 것이므로 그들은 안전하게 살 수 있으리라.


나보다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따를 자격이 없다. 나보다 자기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를 따를 자격이 없다.


나는 선한 목자다.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친다.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께서 자기에게 세 번째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니 마음이 아팠다.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주께서는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먹여라.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뵌 적이 없으면서도 그분을 사랑합니다. 지금 그분을 뵐 수 없으면서도 그분을 믿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제 이 돌이 믿는 여러분에게는 귀한 돌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집 짓는 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라고 말한 돌입니다.


그리스도의 적들은 우리에게서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정말로 우리에게 속했던 자들이 아닙니다. 만일 그들이 정말로 우리에게 속했더라면, 그들은 우리와 함께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떠났다는 사실이, 그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도 우리에게 속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보좌 가까이 한가운데 계신 어린양께서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그들을 생명의 샘으로 데리고 가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입니다.”


모압 여자 룻이 말하였다. “그 어른은 ‘내 일꾼들이 추수를 다 끝낼 때까지 그들과 함께 있으시오.’라고 말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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