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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1:12 - 읽기 쉬운 성경

12 임금님께서 잠자리에 누워 계실 때 나의 나드 기름이 향기를 내뿜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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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여자) 왕이 식탁에 앉았을 때 내 향수 냄새가 진동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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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왕이 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토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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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임금님이 침대에 누우셨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내뿜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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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1:12
14 교차 참조  

내가 임금님을 위해 시 한 수 읊으려 하니 내 가슴은 아름다운 말이 차고 넘치고 내 혀는 글 잘 짓는 시인의 붓이 되네.


그대를 위해 은구슬이 박힌 금 목걸이를 만들어 드리리다.


그대의 머리는 높이 솟은 갈멜 산봉우리. 길게 드리운 머리채는 자주색 비단 한 폭 그대의 긴 머리채에 임금님도 홀딱 반하실만 하네.


임금이 사람들을 둘러보러 들어왔다. 임금은 잔치 자리에 걸맞지 않은 차림새를 한 사람을 보았다.


그래서 임금은 다른 종들을 더 많이 보내면서 이렇게 일렀다. ‘초대한 사람들에게 가서 이제 잔치 준비가 다 되었다고 말하여라. 가장 좋은 소와 송아지를 잡았고,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어서 잔치에 오라고 하여라.’


그때에 임금은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오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큰 복을 내리셨다. 와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나라를 차지하여라. 이 나라는 세상이 만들어질 때부터 너희를 위해 준비하여 둔 것이다.


예수께서 베다니에 있는 시몬의 집에서 음식을 잡숫고 계셨다. 시몬은 나병환자였던 사람이었다. 그때에 어떤 여자가 값진 나드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예수께 왔다. 여자는 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


마리아가 순수한 나드로 만든 값비싼 향유 한 근을 가지고 왔다. 그 여자는 향유를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았다. 그러자 온 집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 찼다.


나는 받을 보수를 다 받았습니다. 아니, 더 받았습니다. 에바브로디도가 여러분의 선물을 가져다주어서 나는 넉넉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물은 향기로운 예물이요,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실 제물입니다.


내가 여기 있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린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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