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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8:18 - 읽기 쉬운 성경

18 그러나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을 기억 하여라. 주께서 너희 조상에게 맹세하신 그 계약을 지키셔서, 오늘 이렇게 재산을 모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능력을 주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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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여러분에게 부유해지는 능력을 주신 분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이심을 기억하십시오. 여호와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여러분의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을 오늘날처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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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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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그러나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그 언약을 이루시려고 오늘 이렇게 재산을 모으도록 당신들에게 힘을 주셨음을, 당신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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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8:18
19 교차 참조  

그가 고른 것은 암염소 이백 마리와 숫염소 스무 마리, 암양 이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


부귀와 영화도 주께로부터 오는 것 주께서는 모든 것을 통치하십니다. 주의 손에 능력과 힘이 있으니 사람을 위대하고 강하게 하는 것 모두가 주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물었다. “그러면 내가 이 이스라엘 군인들을 위해 쓴 은 백 달란트는 어떻게 되는 것이오?” 하나님의 사람이 대답하였다. “주께서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임금님께 주실 수 있습니다.”


주를 찬양하여라. 그분은 나의 반석. 그분은 전투를 위해 내 손을 훈련시키시고 전쟁을 위해 내 손가락을 단련시키신다.


우리 조상이 땅을 차지한 것은 그들의 칼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승리를 거둔 것도 그들의 힘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오로지 당신의 능력과 힘 당신의 함께 하심이 이루신 일이니 참으로 당신께서 그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주시는 복은 부자가 되게 하되 근심을 함께 주시지는 않는다.


젊은 날에 네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고통의 날이 오기 전 “사는 것이 아무 재미가 없다”고 말할 나이가 되기 전에 네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빠르다고 해서 달리기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고 용사라고 해서 싸움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며 지혜가 있다고 해서 먹을 것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총명하다고 해서 재물을 모으는 것도 아니며 많이 배웠다고 해서 잘 되는 것도 아니다. 누구에게나 꼭 같이 때와 기회가 찾아든다.


내 백성의 조상은 바알을 섬기며 내 이름을 잊었었다. 그런데 이 거짓 예언자들은 자기네끼리 주고받는 꿈 이야기로, 내 백성이 내 이름을 잊게 하려하고 있다.


그 여자는 몰랐었다. 자기에게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준 것도 나요 금과 은을 아낌없이 준 것도 나였다는 것을.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그 은과 금을 가지고 바알을 만들어 우상을 섬겼다.


오, 주님, 당신께서 내게 주신 땅의 첫 열매를 내가 여기에 가져왔습니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 앞에 광주리를 놓고 그분 앞에 엎드려 경배하여라.


네가 채우지 않았어도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 찬 집과, 네가 파지 않은 우물과, 네가 심지 않은 포도원과 올리브 과수원이 있을 것이다. 너는 그것들을 먹고 배부를 것이다.


너희는 이 법규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성심껏 지켜라. 그러면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너희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희와 맺으신 사랑의 계약을 지키실 것이다.


그런데도 주께서 강한 손으로 너희를 이집트 왕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그 종살이의 땅에서 이끌어 내신 것은, 주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 조상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셨기 때문이다.


너희는 조심하여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모든 명령을 잘 지켜라. 그렇게 하면 너희가 살아서 번성하고 주께서 너희 조상에게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짓을 하였다. 그들은 주 그들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


그때 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네 병사의 수가 너무 많다. 이대로는 내가 미디안 사람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지 않겠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리가 우리 자신을 구했다.’라고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제쳐 두고 저희들의 힘으로 이겼다고 자랑할 것이다.


주님은 사람을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유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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