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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8:11 - 읽기 쉬운 성경

11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을 잊고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그분의 명령과 법과 규정을 지키지 않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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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여러분은 오늘 내가 가르치는 여호와의 모든 법과 규정을 어기고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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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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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전하여 주는 주님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어기는 일이 없도록 하고,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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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8:11
19 교차 참조  

그들은 하나님, 자기들의 구원자를 잊었다. 이집트에서 위대한 일들을 하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어수룩한 사람들은 제멋대로 살다가 죽을 것이며 어리석은 사람들은 마음 놓고 살다가 망할 것이다.


제가 너무 많이 가져서 주를 모른다고 말하거나 “도대체 주가 누구냐?” 하고 말하지 않게 하시고 너무 가난하여서 도둑질을 하거나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


너희는 술들을 달아, 그것들을 보고 주의 모든 명령을 기억하고 실천하게 하여라. 그래야만 너희 마음에 들거나 눈에 좋게 보이는 것을 따라감으로써, 나 주를 배신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너희는 조심하여 너희 자신을 잘 살피고, 너희 눈으로 본 것들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 또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에 그것들이 너희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여라. 그것들을 너희 자녀들과 그들 뒤에 오는 자손들에게도 가르쳐라.


너희는 마음이 교만해지면 노예로 살던 이집트 땅에서 너희를 데려 내오신 주 너희 하나님을 잊게 될 것이다.


오,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여라. 정녕 그분이 베푸신 모든 은혜를 잊지 말아라.


하늘을 펼치시고 땅의 기초를 놓은 분 너를 만드신 주님을 잊어버린 너는 도대체 누구냐? 너희를 괴롭히는 자들이 화를 낸다고 해서 그들이 너를 멸망시키기로 결심했다고 해서 하루 종일 끊임없이 무서워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너를 괴롭히는 자들의 분노가 어디에 있단 말이냐?


“너희는 내가 호렙 산에서 내 종 모세에게 준 율법을 명심해라. 그 율법에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한 법령과 심판이 담겨있다.


또 베나 털로 짜거나, 뜨개질한 천이나, 가죽이나, 또는 가죽으로 만든 물건에 슬었을 경우가 있다.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려고 하는 규정과 법규들을 귀담아 듣고 그대로 지켜라. 그러면 너희가 살아서 주 너희 조상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보라. 나는 주 나의 하나님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에게 규정과 법규들을 가르쳤다. 그것은 너희가 차지하려고 들어가는 땅에서 그것들을 지키게 하려는 것이다.


네가 채우지 않았어도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 찬 집과, 네가 파지 않은 우물과, 네가 심지 않은 포도원과 올리브 과수원이 있을 것이다. 너는 그것들을 먹고 배부를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명령과 규정과 법들을 성심껏 지켜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규정과 법을 조심스럽게 지켜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짓을 하였다. 그들은 주 그들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


내 백성의 조상은 바알을 섬기며 내 이름을 잊었었다. 그런데 이 거짓 예언자들은 자기네끼리 주고받는 꿈 이야기로, 내 백성이 내 이름을 잊게 하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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