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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4:40 - 읽기 쉬운 성경

40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그분의 규정과 법규를 지켜라. 그러면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자손이 잘 되고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영원히 주시는 땅에서 오래도록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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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0 여러분은 오늘 내가 말하는 이 모든 법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들이 복을 받아 여호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시는 땅에서 오래오래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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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0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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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0 당신들은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 주는 주님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십시오. 그러면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손이 잘 살게 되고,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영원히 주시는 땅에서 길이 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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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4:40
34 교차 참조  

오, 이스라엘아, 들어라! 너희는 이 법을 성심껏 지켜라. 그리하면 너희가 잘 되고 주 너희 조상의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신 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에서 너희가 잘 되고 크게 번성할 것이다.


그 약속은, “그러면 네가 잘되고 이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모든 명령에 순종하여라. 그러면 주 너희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선하고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니 너희와 너희 자손이 잘 될 것이다.


너희는 결코 피를 먹지 말아라. 그러면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니 너희와 너희 자손이 잘 될 것이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에게 명령하신 것이다. 그래야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에게 주시는 땅에서 오래 살면서 복을 누릴 것이다.


너희는 나의 명령을 그대로 지키고 따라야 한다. 나는 주다.


새끼는 잡아도 좋지만 어미는 반드시 놓아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너희가 잘 되고 오래오래 살 것이다.


너는 주께서 보시기에 바르고 선한 일을 하여야 한다. 그러면 네가 잘 될 것이다. 그리고 주께서 너희 조상에게 맹세까지 하시며 약속하신 좋은 땅에 들어가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네 앞에 있는 모든 원수를 몰아내고 그곳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이 계약은 쇠를 녹이는 가마 같은 이집트 땅에서 너희 조상들을 데리고 나올 때에, 내가 그들에게 지키라고 내린 명령이다.’ 나는 이렇게 말했었다. ‘너희는 내게 순종하고 내가 명령하는 것들을 지켜라. 그러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어주겠다.’


너희는 조심스럽게 이 규정과 법규를 지켜라. 그러면 다른 민족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지혜롭고 슬기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너희가 지키는 이 모든 규정들에 관해 듣고는 이렇게 감탄할 것이다. ‘정말로 이 위대한 민족은 지혜롭고 슬기로운 백성이구나!’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려고 하는 규정과 법규들을 귀담아 듣고 그대로 지켜라. 그러면 너희가 살아서 주 너희 조상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그 모든 길을 따라 걸어라. 그러면 너희가 차지할 땅에서 너희가 잘 되고 오래 살 것이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몸을 훈련하는 것도 조금은 가치가 있는 일이지만, 경건함에 이르기 위한 훈련은 모든 면에서 가치 있는 일이다. 이것은 이 세상에서의 생명뿐 아니라 앞으로 올 세상에서의 생명도 약속해 준다.


네 땅에서는 유산하거나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내가 너를 정해진 목숨대로 다 살게 해 주겠다.


모세가 자기의 장인인 호밥에게 말하였다. 호밥은 미디안 사람 르우엘의 아들이었다. “우리가 지금 주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곳으로 떠납니다. 어른께서도 우리와 같이 가시지요.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좋은 것을 약속하셨으니 우리도 어른을 잘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에 한 마디라도 더하거나 빼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지켜라.


그들이 언제나 이런 마음으로 나를 두려워하고,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만이 아니라 그 자손도 길이길이 잘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일찍이 주께서 너희 조상에게 그들과 그들의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에서 오래오래 살 수 있을 것이다.


너희에게 있어서 이 율법은 단지 빈말이 아니라 바로 너희의 생명이다. 이 말씀을 따라 살아라. 그래야만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가 차지할 땅에서 오래오래 살 것이다.”


네 성문에는 쇠와 구리로 만든 빗장을 질렀으며 네가 사는 동안 네 힘이 한결 같으리라.”


이 모든 은혜를 베푸신 것은 그들이 당신의 가르침을 따르고 당신의 법을 지키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주를 찬양하여라!


악한 사람이 백 번 죄를 짓고도 여전히 오래 살지만,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 더 잘 되리라는 것을 내가 안다.


그곳에서는 며칠 밖에 살지 못하고 죽는 아기들이 없을 것이며 제 명대로 살지 못하는 노인들도 없으리라. 백 살에 죽는 사람을 젊은데 죽었다고 말하리라. 백 살이 못되어 죽는 사람은 저주받은 사람이라고 여기게 되리라.


그러면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영원히 준 이 땅에서 너희가 머물러 살게 해 주겠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받들어 모셔라. 그러면 주 네 하나님께서 네게 주실 땅에서 네가 오래오래 살 것이다.


보라. 나는 주 나의 하나님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에게 규정과 법규들을 가르쳤다. 그것은 너희가 차지하려고 들어가는 땅에서 그것들을 지키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명령을 지키는 사람의 자손에게는, 천 대에 걸쳐 변함없는 사랑을 베푼다.


너희는 정확하고 공정한 저울추와 되를 써야 한다. 그래야만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말한 것은 이것이었다. ‘내 말에 순종하라. 그러면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 되어주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길을 걸어라. 그러면 너희가 잘 되리라.’


그런 다음에 예레미야가 레갑 집안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너희 조상 요나답의 명령에 순종하고 그의 모든 교훈을 따랐으며 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실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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