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신명기 4:37 - 읽기 쉬운 성경

37 주께서는 너희 조상을 사랑하셨기에 그들 뒤에 온 그들의 자손을 선택해 주셨다. 그리고 당신의 놀라운 힘으로 몸소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37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조상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들의 후손인 여러분을 택하시고 큰 능력으로 여러분을 이집트에서 직접 인도해 내셨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37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사랑하신고로 그 후손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37 주님께서는 당신들의 조상을 사랑하셨으므로, 뒤에 그 자손을 택하셨고, 그 크신 힘으로 몸소 당신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신명기 4:37
32 교차 참조  

그러나 주께서는 너희 조상에게만 마음을 쏟아 사랑하셨다. 그리고 모든 민족 가운데서 그들의 자손인 너희를 오늘 이처럼 택하셨다.


그들이 겪는 온갖 고통에서 구원해 주셨다. 전령도 천사도 아니고 바로 주님이 몸소 그들을 구원해 주셨다. 그분은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구하셨으며 예전에도 그분은 언제나 그들을 안아 들어 팔로 안고 다니셨다.


주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몸소 너와 함께 가겠다. 그리하여 너의 걱정을 덜어 주겠다.”


혹시 나중에 너의 아들이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합니까?’하고 물으면 너는 이렇게 대답해 주어라. ‘주께서 강하신 손으로 이집트, 곧 우리가 종살이 하던 나라에서 우리를 데리고 나오셨다.


너는 주의 법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려고 손과 이마에 표나 상징물을 붙인다. 네게 있어 이 예식은 그러한 표가 될 것이다. 주께서 강한 팔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기 때문이다.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께서 당신의 강한 팔로 너희를 이끌어 내셨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그러니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라. 그리고 누룩이 든 것은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위대한 조상들의 자손입니다. 그리고 육신으로 말하면 그들에게서 그리스도가 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께서 영원토록 찬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그런데 너희는 ‘주께서 어떻게 저희를 사랑하십니까?’ 하고 묻는다.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나 나는 야곱을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이다. “그 날이 오면, 나는 이스라엘 모든 가문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주의 눈은 의로운 사람들을 지켜보시며 주의 귀는 그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가야 할 길을 내가 너에게 지시하고 가르쳐 주리라. 내가 너의 조언자가 되어 너를 보살펴 주리라.


주께서는 온 땅을 두루 살피시며 마음을 다해 당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 어리석은 일을 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전쟁으로 시달리실 것입니다.”


너희가 들어가 그들의 땅을 차지하는 것은, 너희가 의롭거나 정직하기 때문이 아니다. 이 민족들이 악하기 때문에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 앞에서 그들을 몰아내시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주께서는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신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온갖 시험과 표적, 기사와 전쟁, 강한 손과 펴신 팔, 크고 경이로운 일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다. 바로 너희 눈앞에서 그런 일들을 행하셨다. 어떤 다른 신이 한 민족을 다른 민족의 손아귀에서 이끌어 내려고 이렇게 애쓴 적이 있느냐?


그러나 주 너희의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발람의 말을 듣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의 저주를 복으로 바꾸셨다.


오,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시는 분이시여 이스라엘의 거룩한 백성이 당신의 손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당신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고 당신의 명령에 귀를 기울입니다.


모세가 베냐민을 두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사랑하시는 이를 당신 곁에서 편히 쉬게 하여 주시리라. 주께서 그를 하루 종일 지켜주시며 그의 언덕 사이에 머무실 것이다.”


우리 조상이 땅을 차지한 것은 그들의 칼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승리를 거둔 것도 그들의 힘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오로지 당신의 능력과 힘 당신의 함께 하심이 이루신 일이니 참으로 당신께서 그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옛날에 그들에게 나타나 주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를 변함없는 사랑으로 사랑하였고 다정스럽게 너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바로 그 날 주의 모든 군대가 이집트에서 나왔다.


바로 그날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부대별로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그러나 우리가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셔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임금님의 영토 경계에 있는 성읍 가데스에 와 있습니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께 거룩한 백성이기 때문이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땅 위의 모든 민족 가운데서 너희를 택하셔서 너희를 당신의 백성, 곧 당신의 값진 보물로 삼으셨다.


너는 내 사랑! 얼마나 소중하고 보배로운지!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너를 대신해 다른 사람을 내어 주고 네 목숨을 구하기 위해 뭇 나라들을 내어준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