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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4:33 - 읽기 쉬운 성경

33 그 어느 백성이 너희처럼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멀쩡히 산 적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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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3 이 세상에 여러분처럼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살아 남은 민족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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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3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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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3 당신들처럼,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살아 남은 백성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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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4:33
13 교차 참조  

기드온은 그가 주의 천사인 것을 깨닫는 순간 이렇게 외쳤다. “아, 어쩌나! 주 하나님, 내가 주의 천사를, 얼굴을 마주 대하여 뵈었습니다.”


이렇게 말하였다. ‘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영광과 위엄을 보여 주셨고 우리는 불 가운데 들려오는 그분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직접 듣고도 살 수 있다는 것을 오늘 우리가 알았습니다.


주께서 또 말씀하셨다. “너는 내 얼굴을 볼 수는 없다. 어느 누구도 내 얼굴을 보고는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처럼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듣고도 살아남은 사람이 누가 또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손을 들어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치지 않으셨다. 그들은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다.


그때에 주께서 내게 돌판 둘을 주셨는데, 그 위에 새겨진 글은 하나님께서 손수 당신의 손가락으로 새기신 것이었다. 그 두 돌판에는 총회가 열리던 날 주께서 산 위의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선포하신 모든 말씀이 그대로 새겨져 있었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내가 하늘에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 눈으로 보았다.


주께서는 너희를 훈련시키시려고 하늘로부터 당신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땅 위에서는 당신의 큰 불꽃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너희는 불길 가운데서 들려 나오는 그분의 말씀을 들었다.


주께서는 산 위의 불길 가운데서 너희와 얼굴을 마주 보고 말씀하셨다.


주께서는 구름이 덮인 캄캄한 산 위 불 가운데서 큰 목소리로 이 말씀을 너희 온 총회에 선포하셨다. 이 말씀 말고는 한 말씀도 보태어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런 다음 두 개의 돌판에 그것들을 써서 내게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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