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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4:29 - 읽기 쉬운 성경

29 그러나 그곳에서라도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을 찾으면 그분을 만날 것이다.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영혼을 다하여 그분을 찾으면 그분을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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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그러나 여러분은 거기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다시 찾게 될 것이며 또 여러분이 온 마음과 정성으로 여호와를 찾으면 그분을 만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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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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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거기에서 당신들은 당신들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찾을 것입니다. 당신들이 하나님을 찾되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으면 만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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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4:29
31 교차 참조  

그러나 예후는 마음을 다하여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살지 않았다. 그는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한 여로보암의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왕은 기둥 곁 주님 앞에서 그 계약을 새로이 맺었다. 곧 그의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그분의 명령과 규정과 법규를 지켜 주를 따를 것과 그 책에 기록된 계약의 말씀들을 지키겠다는 것을 맹세하였다. 그런 다음 모든 백성도 그 계약을 지키기로 맹세하였다.


그리고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자기네 조상들의 주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계약을 맺었다.


온 유다 백성이 자신들이 마음을 다하여 이렇게 맹세한 것을 기뻐하였다. 그들이 간절히 주를 찾으니 주께서 그들을 만나 주시고 사방으로 그들에게 평화를 주셨다.


그가 아사를 만나러 나아가 말하였다. “아사 임금님과 온 유다와 베냐민은 내 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주와 함께 있으면 주께서도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를 찾으십시오. 그러면 주께서 만나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분을 저버리면 주께서도 여러분을 버리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어려운 일을 당하여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 돌아와 그분을 찾으면 주께서는 그들을 만나 주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 일이나,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 일이나, 무엇에든지 온 마음으로 그의 하나님을 찾으며 최선을 다하였기 때문에 하는 일마다 잘 되었다.


그러나 너희가 나에게 돌아와 나의 계명을 잘 지키고 그대로 실천하면 내가 이렇게 해 주겠다. 너희 백성이 땅 끝으로 쫓겨나 있더라도 나는 그들을 그곳에서 불러 모으겠다. 그리고 나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여 놓은 곳으로 그들을 데려 오겠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그들을 적의 손에 넘기시니 그 적들이 그들을 억누르고 짓밟았습니다. 그들은 억눌림을 당하고 나서야 당신께 도와 달라 부르짖으니 당신께서 하늘에서 그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당신은 자비로운 분이셔서 원수의 손아귀에서 그들을 건져낼 구원자를 보내주시곤 하셨습니다.


내가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찾았사오니 당신의 계명들을 벗어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내가 마음을 다하여 주께 부르짖으니 “내게 응답하소서. 주님, 내가 주의 법령들에 순종하겠나이다.”


주께서 정하신 법규들을 지키고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내가 마음을 다하여 당신의 자비를 구하오니 약속하신 대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이스라엘의 신실치 못한 아우 유다는 이런 온갖 짓을 저지르고도, 진심으로 내게 돌아오지 않고 겉으로만 돌아오는 척했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전쟁터에서 빠져 나온 자들아 그곳에서 머뭇거리지 말고 어서 떠나거라. 멀리서라도 주를 기억하고 예루살렘을 기억하여라.”


그러면 전쟁을 피하여 포로로 끌려간 사람들은 뭇 민족 가운데 흩어져 살면서 나를 기억할 것이다. 나에게 등을 돌린 그들의 간음하는 마음 때문에, 구역질나는 우상들을 뒤쫓던 그들의 욕정에 찬 눈들 때문에, 내가 얼마나 마음 아파했는가를 그들이 기억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온갖 악행과 구역질나는 짓들을 기억하고 자기 자신들을 미워하게 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지금이라도 금식하고 울고 슬퍼하며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너라.


주께서 이스라엘 집안에게 이같이 말씀하신다. “너희는 나를 찾아라. 그러면 살 것이다.


오,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이냐? 오직 주 너희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주의 모든 길을 따라 걸으며, 주를 사랑하고, 너희의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그분을 섬기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러니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명령을 신실하게 지켜라. 그 명령은 너희의 마음과 영혼을 다해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라는 것이다.


오늘 주 너희 하나님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시니,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영혼을 다하여 이것들을 지키도록 하여라.


주 너희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율법책에 쓰인 그분의 명령과 규범을 지키고,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께 돌아오너라. 그러면 너희가 이와 같은 복을 받을 것이다.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영혼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그러나 주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주었던 하나님의 명령과 법을 반드시 지키도록 하여라. 그것은 주 너희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께서 명하신 길로 가며,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고, 그분을 가까이 하고,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그분을 섬기는 것이다.”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집에 말하였다. “너희가 정말로 주께 돌아오려거든 너희 가운데서 외국 신들과 아스다롯 신상을 버려라. 그런 다음 너희 자신을 온전히 주께 드리고 오직 그분만을 섬겨라. 그러면 주께서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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