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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4:3 - 읽기 쉬운 성경

3 또 네겝과 종려나무의 성읍인 여리고의 계곡에서부터 소알에 이르는 전 지역을 보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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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남쪽 네겝 지방과 종려나무 성인 여리고에서부터 소알까지의 평야를 그에게 보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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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남방과 종려의 성읍 여리고 골짜기 평지를 소알까지 보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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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네겝과 종려나무의 성읍 여리고 골짜기에서 소알까지 평지를 보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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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4:3
8 교차 참조  

롯이 멀리 바라보니 요단 평야가 눈에 들어왔다. 그가 보니 온 평야가 소알에 이르기까지 물이 넉넉한 것이 마치 주의 동산과도 같고 이집트 땅과도 같았다.(이 때는 주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리시기 전이었다.)


이 왕들이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과 싸우러 나갔다.


소돔 왕과 고모라 왕과 아드마 왕과 스보임 왕과 벨라 곧 소알 왕은 동맹을 맺고 싯딤 골짜기로 가서 진을 쳤다.


그대가 그 마을에 무사히 닿을 때까지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빨리 그리로 도망가십시오.”(이 때문에 그 마을을 소알이라 부르게 되었다.)


그러자 포로들을 돌보라고 지명된 이 네 지도자들이, 전리품 가운데서 옷을 찾아 헐벗은 사람들에게 입혔다. 그들은 포로들에게 옷과 신발, 먹을 것과 마실 것, 그리고 상처에 바를 기름을 주고 허약한 사람들은 나귀에 태웠다. 그들은 포로들을 ‘종려나무 성읍’인 여리고로 데리고 가서 그들의 동족에게 넘겨주고 사마리아로 돌아왔다.


남쪽은 에돔의 경계선과 맞닿은 신 광야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너희의 남쪽 경계는 동쪽의 사해 끝에서 시작하여,


모세의 장인은 겐 사람이었는데, 그의 후손인 유목민들이 종려나무 성읍인 여리고를 떠나, 유다 자손과 함께 유다 광야로 올라갔다. 이곳은 아랏에 가까운 네겝에 있었다. 그들은 그곳에 살고 있던 아말렉 사람들 가운데 자리 잡고 살았다.


에글론 왕이 암몬 사람과 아말렉 사람을 불러 함께 이스라엘 백성을 쳐부수고 종려나무 성 여리고를 점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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