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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3:8 - 읽기 쉬운 성경

8 레위를 두고서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레위에게 둠밈을 주시고 당신의 충실한 종에게 우림을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맛사에서 그를 시험하셨고 므리바 물가에서 그에게 도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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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그는 레위 지파에 대하여 이렇게 축복하였다. “여호와여, 경건한 레위 지파에게 우림과 둠밈을 주소서. 주께서는 맛사에서 그들을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가에서 그들의 진실함을 입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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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레위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주의 둠밈과 우림이 주의 경건한 자에게 있도다 주께서 그를 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 가에서 그와 다투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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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레위 지파를 두고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레위에게 주님의 둠밈을 주십시오. 주님의 경건한 사람에게 우림을 주십시오. 주님께서 이미 그를 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가에서 그와 다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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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3:8
25 교차 참조  

모세는 여기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와 싸웠다고 하여 이 곳의 이름을 므리바 라고 불렀다. 또는 그들이 “주께서 우리들과 함께 계시는가 안 계시는가?”라고 말하면서 주의 참을성을 시험하였기 때문에 맛사라고도 하였다.


또한 우림과 둠밈을 판결 가슴받이 안에 넣어서 아론이 주 앞에 나올 때에는 언제나 그것들이 그의 심장 바로 위에 있게 하여라. 아론이 주 앞에 있을 때에는 언제나 이스라엘 자손의 판결 가슴받이를 심장 바로 위에 입고 있어야 한다.


이곳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반역하였으므로 이것을 므리바 샘물이라고 부른다. 주께서는 이곳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당신께서 거룩하시다는 것을 나타내 보이셨다.


그들은 머물고 있던 진에서 모세를 시기하고 주님의 거룩한 제사장 아론을 질투하였다.


모세는 또 아론에게 가슴받이를 달아 주고, 그 가슴받이 속에다 우림과 둠밈을 넣어 주었다.


“필라델피아 교회의 천사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거룩하시고 진실되시며, 다윗의 열쇠를 쥐고 계신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그분께서 여시는 것은 아무도 닫을 수 없다. 그리고 그분께서 닫으시는 것은 아무도 열 수 없다.


예수께서는 거룩하고, 흠이 없고, 순결하며, 죄인들과 구별되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분이십니다. 이런 분이 우리에게 꼭 맞는 대제사장입니다.


너희가 고난 가운데서 부르짖을 때에 내가 너희를 구해 주었다. 내가 폭풍 속에서 너희에게 응답하였으며 므리바 샘터에서 너희를 시험하였다. 셀라


당신께서 나를 무덤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신실한 사람을 썩도록 버려두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유다의 총독은 그들에게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판결을 내릴 제사장이 나타날 때 까지는 가장 거룩한 음식을 먹지 말라고 명하였다.


그런 다음 나는 그 제사장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주께 바쳐진 거룩한 사람들입니다. 이 그릇들도 주께 바쳐진 거룩한 것들입니다. 이 은과 금은 사람들이 주 우리 조상의 하나님님께 바친 자원예물입니다.


유다의 총독은 이들에게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판결을 내릴 제사장이 나타날 때까지는 제사장이 먹는 가장 거룩한 음식을 먹지 말라고 명하였다.


그날 일을 맡은 당번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말고는 어느 누구도 주의 성전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 그들은 거룩하게 구별되었으므로 성전에 들어갈 수 있지만, 다른 모든 사람은 들어가지 말라는 주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


그가 주께 여쭈어 보았으나 주께서는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예언자를 통해서도 응답하지 않으셨다.


광야에서는 너희 조상이 알지도 못하던 만나를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셨다. 이것이 다 너희를 겸손하게 하고 시험하여서, 결국은 너희가 잘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가 나의 뜻을 알고 싶어 할 때에는 제사장 엘르아살 앞으로 나와야 한다. 그러면 엘르아살이 우림을 써서 그를 위해 결정을 내려 줄 것이다.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 회중은 엘르아살의 명령에 따라서 나가기도 하고 들어오기도 할 것이다.”


그러고는 고라와 고라를 따르는 무리에게 말하였다. “아침이 되면 주께서 누가 주께 속한 사람이며 누가 거룩한지를 알려 주실 것이다. 그리고 몸소 택하신 그 사람만을 주께 가까이 나오게 하실 것이다.


제사장은 몸 파는 여자와 결혼해서는 안 된다. 그런 여자는 몸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남편과 이혼한 여자와도 결혼하지 못 한다.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순금으로 패를 하나 만들어서 도장을 새기듯이 ‘주께 몸 바친 성직자’라고 새겨라.


“이제 아론은 자기 조상 곁으로 간다. 너희 두 사람이 므리바 샘물에서 나의 명령에 거역하였기 때문에 아론은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려는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일찍이 맛사에서 한 것처럼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하여서는 안 된다.


그는 성실하게 율법을 지켰고 악한 것을 절대로 입에 담지 않았다. 그는 내 앞에서 평화롭고 바른 삶을 살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악한 짓을 하지 않도록 막았다.


이스라엘 자손이 받은 땅에서 레위 사람에게 떼어 줄 땅은 각 가문이 받은 유산의 크기에 따라야 한다. 많이 가진 가문에서는 많은 성읍을 떼어 주고, 적게 가진 가문에서는 적게 떼어 주어라.”


너희는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핫다아와에서도 주를 노엽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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