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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3:3 - 읽기 쉬운 성경

3 오,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시는 분이시여 이스라엘의 거룩한 백성이 당신의 손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당신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고 당신의 명령에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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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사랑하심으로 모든 성도가 그의 보호를 받으며 그의 발 아래서 교훈을 받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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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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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주님께서 뭇 백성을 사랑하시고, 그에게 속한 모든 성도를 보호하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의 발 아래에 무릎을 꿇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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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3:3
31 교차 참조  

나의 앞날은 당신의 손에 달렸습니다. 내 원수들의 손에서 내 뒤를 쫓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소서.


우리에게 유산으로 주실 땅을 택하셨으니 곧 그가 사랑하신 야곱의 자랑거리이다. 셀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에게 충실한 사람들아 내게로 모여라. 희생제물로 나와 계약을 맺은 사람들아 내게로 모여라.”


내 아들아 내 말을 받아들이고 내 명령을 마음속에 간직하여라.


나는 이 모든 것을 깊이 생각해 보았다. 그러면서 의로운 사람이나 지혜로운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지만,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누구는 사랑하시고 누구는 미워하실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너는 가서 예루살렘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이렇게 외쳐라.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나는 네가 젊은 시절에 내게 보여준 변치 않는 사랑을 기억하고 있다. 네가 내 신부로서 얼마나 나를 사랑했으며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황무지에서 어떻게 나를 따랐는지 나는 기억하고 있다.


주께서 옛날에 그들에게 나타나 주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를 변함없는 사랑으로 사랑하였고 다정스럽게 너를 끌어안았다.


나는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고 그들에게 언제나 좋은 일을 해줄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나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불어 넣어 그들이 결코 나를 떠나지 않게 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이 어린 아이였을 때 내가 그를 사랑했다. 그래서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그런데 너희는 ‘주께서 어떻게 저희를 사랑하십니까?’ 하고 묻는다.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나 나는 야곱을 사랑하고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모세의 율법을 가르치고 있다.


마르다에게는 마리아라는 여동생이 있었다.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주님의 가르침을 듣고 있었다.


그들은 사흘 뒤에 성전에서 예수를 찾았다. 예수께서는 선생들과 함께 앉아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묻기도 하고 있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무슨 일인가 보러 왔다. 사람들은 예수와 예수의 발치에 앉아 있는 귀신 들렸던 사람을 보았다. 그 사람은 제 정신으로 돌아와 옷을 입고 멀쩡히 앉아 있었다. 사람들은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나는 유대 사람으로서 길리기아의 다소에서 태어났지만, 자라기는 이 예루살렘 성에서 자랐습니다. 나는 가말리엘 선생님 밑에서 조상들의 율법에 따라 엄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가 그러하신 것처럼, 나도 하나님께 열성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기 때문이다. 주께서는 세상에 사는 모든 민족 가운데서 너희를 골라 뽑아서 당신의 소중한 백성으로 삼으셨다.


주께서는 너희 조상을 사랑하셨기에 그들 뒤에 온 그들의 자손을 선택해 주셨다. 그리고 당신의 놀라운 힘으로 몸소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이것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내게 명하신 계명과 규정과 법규이다. 너희는 요단 강을 건너가 차지할 땅에서 이것들을 지켜라.


여러분은 우리를 본받고 주님을 본받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기쁘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기쁨은 성령께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을 보시고 당신의 능력으로 여러분을 보호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구원을 받을 때까지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그 구원은 마지막 때에 나타나기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거룩한 백성의 발걸음은 지켜주시나 악한 자들은 어둠 속에서 망하게 하실 것이다. 사람이 자기 힘으로 승리를 거두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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