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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38 - 읽기 쉬운 성경

38 그들이 제물로 바친 기름을 먹고 부어 바친 포도주를 마시던 그 신들이 어디에 있느냐? 그 신들에게 부르짖어 보라. 어서 일어나 너희를 도와 달라고 너희가 피할 곳을 마련해 달라고 불러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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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8 그들이 제사지낸 기름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던 신들아, 너희는 지금 어디 있느냐? 일어나서 그들을 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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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8 그들의 희생의 고기를 먹던 것들, 전제의 술을 마시던 것들로 일어나서 너희를 돕게 하라 너희의 보장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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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8 그들이 제물로 바친 그 기름을 먹고, 부어 바친 포도주를 받아 마시던 그 신들이 어디에 있느냐? 그들이 일어나 너희를 돕게 하고, 그들이 너희의 피난처가 되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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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38
12 교차 참조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거나 염소의 피를 마시더냐?


그러므로 너는 그 땅에 사는 사람들과 어떤 계약도 맺지 말아라. 그들은 자기네 신들을 섬기며 그 신들에게 제물을 바칠 것이다. 만약 네가 그 사람들과 계약을 맺으면 그들이 너를 초대할 것이고 너는 그 제물을 먹게 될 것이다.


그러면 유다의 모든 성읍에 사는 자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은, 그들이 향을 태워 바치던 신들에게 가서 울며 매달릴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고통을 당할 때 그 신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그들을 구해주지 못할 것이다.


임금님께 ‘바빌로니아 왕은 임금님이나 이 땅을 치러 오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예언하던 임금님의 예언자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다니엘은 왕이 주는 음식과 포도주를 먹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그는 아스부나스에게 자신을 깨끗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청했다.


그 여자는 몰랐었다. 자기에게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준 것도 나요 금과 은을 아낌없이 준 것도 나였다는 것을.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그 은과 금을 가지고 바알을 만들어 우상을 섬겼다.


제사장 아론의 자손 가운데서 몸에 흠이 있는 사람은 주께 번제물을 바치러 제단 가까이 나아올 수 없다. 그는 몸에 흠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음식제물을 올리러 가까이 나아올 수 없다.


주께서 세상의 모든 신들을 쓸어 없애시면 그들이 무서워 떨 것이다. 먼 나라들의 모든 해안 지방 사람들이 자기 집에서 주님 앞에 엎드려 예배할 것이다.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무르는 동안 남자들이 모압 여자들과 성관계를 가지기 시작하였다.


모압 여자들이 자기 신에게 제사를 드릴 때 이스라엘 남자들을 초청하였다. 그러면 그들이 가서 제물을 먹고 그 우상 앞에 절하였다.


너희가 택한 다른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어라. 너희가 어려움에 빠지거든 그들에게 가서 구해 달라고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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