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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19 - 읽기 쉬운 성경

19 주께서는 당신의 아들딸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시고 화가 나셔서 그들을 버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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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그들을 미워하셨으니 그의 자녀들이 그를 노하게 하셨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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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케 한 연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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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주님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격분하셔서, 당신의 자녀들과 인연을 끊으시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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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19
18 교차 참조  

주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진노하시고 당신의 소유인 사람들을 혐오하게 되었다.


하늘아 들어라! 땅아 귀를 기울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자식들을 기르고 키웠더니 그들이 내게 등을 돌렸다.


당신은 악을 기뻐하는 하나님이 아니시니 악한 자들이 당신과 함께 살 수 없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척 화가 나셔서 그들을 침략자들의 손에 넘기셨으므로, 침략자들이 그들을 마구 약탈하였다. 주께서는 그들을 둘레에 있는 원수들에게 팔아 넘기셨으므로, 그들이 더는 원수들을 당해 낼 수 없었다.


네가 차지도 뜨겁지도 않고 미적지근하므로, 나는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내려 한다.


나는 한 달 동안에 목자 세 명을 내보냈다. 나는 그들이 하는 꼴을 더 두고 볼 수 없었고 그들도 나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주께서 당신의 성막을 한 낱 뜰의 정자처럼 부수시고 당신의 회막도 그렇게 허물어 버리셨다. 시온에게 명절도 안식일도 잊게 하셨다. 불같이 화가 나셔서 왕도 제사장도 모두 내쫓으셨다.


내 사랑 유다야 악한 짓들만 저지르고서 무슨 염치로 내 집에 들어와 또 무슨 짓을 하고 있느냐? 네가 새로이 맹세를 하고 제단에 짐승을 바친다고 해서 네가 받을 벌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으냐? 그러면 네가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으냐?


이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너무 노여우셔서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리셨다.


악한 자가 제 탐욕을 자랑하고 탐욕스러운 자들이 주님을 저주하고 모독합니다.


나는 내가 머물 곳을 너희 가운데 두겠다. 나는 너희를 미워하지 않겠다.


내가 높은 곳에 있는 산당들을 부수고 분향단을 헐어 버리겠다. 그런 다음 시체처럼 나뒹구는 너희의 우상들 위에 너희의 주검을 쌓아올리겠다. 나는 너희를 미워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 당신께서는 당신이 기름 부어 택하신 왕에게 노여우시어 그를 내치고 그에게 등을 돌리셨습니다.


근위대장은 예레미야를 찾아 불러다 놓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대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이곳에 이런 재앙을 내리겠다고 말씀하셨었소.


주 하나님께서 자신을 두고 맹세하신다.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내가 야곱의 교만을 몹시 싫어하며 그의 요새들을 혐오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 성읍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원수에게 넘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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