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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15 - 읽기 쉬운 성경

15 야곱은 배불리 먹었다. 여수룬 은 살이 찌기 시작하였다. 그의 몸에 살이 오르며 배가 부풀어 오르고 목둘레에 주름이 잡혔다. 그러자 그는 주께 반항하였다. 그를 만드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그를 구원하신 반석을 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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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이스라엘이 살찌고 비대하며 윤택해지자 자기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자기들의 반석 되신 구원자를 멸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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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그러한데 여수룬이 살찌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부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며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경홀히 여겼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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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이스라엘은 부자가 되더니, 반역자가 되었다. 먹거리가 넉넉해지고, 실컷 먹고 나더니, 자기들을 지으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자기들의 반석이신 구원자를 업신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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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15
41 교차 참조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면, 그들은 배불리 먹고 잘 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나를 저버리고, 나의 계약을 깨뜨리고, 다른 신들에게 돌아서서 그 신들을 섬길 것이다.


내가 너희들을 먹이고 이끌어 주었을 때 너희들에겐 먹을 것이 많았다. 그러자 너희들은 거만해 지더니 마침내 나를 잊고 말았다.


그가 내게 소리치리라. ‘당신은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반석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백성의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주께서 여수룬의 왕이 되셨습니다.”


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졌기 때문에 그들은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은 아예 감아 버렸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서 내게로 돌아오면 내가 그들을 고쳐 줄 터인데!’


그런데 어찌하여 너희는 이 제물과 예물을 멸시하느냐? 어찌하여 너는 나보다 네 자식들을 더욱 소중하게 여겨, 이스라엘 백성이 내게 가져오는 모든 제물 가운데서 가장 좋은 부분만 골라 먹어, 스스로를 살찌우느냐?’


하나님은 바위 하시는 일마다 완전하시고 그분의 모든 길은 올바르시다. 그분은 신실하신 하나님 그른 일 하시는 법 없으시며 언제나 의로우시고 곧기만 하시다.


피둥피둥 살이 쪄 번들거린다. 그들이 저지르는 악한 짓에는 끝이 없고 아비 없는 고아들과 가난한 이들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한 공정한 재판도 하지 않는다.


너희를 만드신 분 너희를 뱃속에서 지으신 분 너희를 도와줄 분이 하는 말씀이다. “내 종 야곱아, 내가 고른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만들고 귀를 먹게 하며 눈을 뜨지 못하게 하여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 마음으로 깨달아 가던 길을 돌이켜 내게로 와 고침을 받게 될지 모른다.”


아, 이스라엘은 죄가 넘치는 민족 죄의 짐에 허덕이는 백성 악한 자들의 자손 타락한 자식들. 그들은 주님을 떠났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업신여기고 그분께 등을 돌려 돌아섰다.


오너라. 우리가 주께 기쁨의 찬양을 드리자. 우리를 구원해 주셨던 반석에게 환성을 외치자.


그들의 무딘 마음에서는 악이 나오고 그들의 악한 생각에는 끝이 없다.


그들은 요새 성읍들과 기름진 땅을 점령하고 값진 물건들이 그득한 집들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미 파놓은 우물들과 포도밭과 올리브 나무와 수많은 과일 나무를 얻었습니다. 그리하여 살이 찔 정도로 실컷 먹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주신 온갖 좋은 것들을 한껏 누리며 즐겼습니다.


주님은 살아 계신다! 나의 반석이신 주님을 찬양하여라! 나의 반석, 나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높이 받들어라!


여수룬아 너희의 하나님과 같은 신은 달리 없다. 하나님께서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오신다. 구름을 타고 위엄 있게 오신다.


오, 어리석고 지혜롭지 못한 백성아 너희가 주께 이렇게 보답하려느냐? 그 분은 너희를 만드시고 지으신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창조주가 아니시더냐?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제 곧 죽을 것이다. 그러면 이 백성은 나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고, 그들이 들어갈 땅의 이방 신들을 섬길 것이다. 그들은 나를 저버리고 내가 자기들과 맺은 계약도 깨뜨릴 것이다.


사울이 물었다. “주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 목소리가 대답하였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주께서 물으신다. “왜 내가 너를 용서해야 한단 말이냐? 네 자녀들이 나를 버리고 신도 아닌 것들을 걸어 맹세한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내가 다 주었더니 그들은 간음이나 하고 줄지어 창녀들의 집을 드나든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시다. “네 조상들이 나에게서 무슨 허물을 찾아냈기에 나를 멀리 떠나 쓸모없는 우상을 쫓아다니다가 자신들도 쓸모없는 인간들이 되고 말았단 말이냐?


그들의 마음은 비겟살처럼 무디나 나는 당신의 가르침들을 즐거워합니다.


주님은 살아 계신다! 나의 반석이신 주님을 찬양하여라. 나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높이 받들어라.


그들의 무딘 마음은 닫혀있어 냉혹합니다. 그들의 교만한 입에서는 자랑만 쏟아집니다.


그가 돈을 많이 벌어 얼굴에 기름이 번지르르하고 배가 나왔어도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주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일을 저질렀다. 그들은 바알과 아스다롯과 아람 사람의 신들과 시돈 사람의 신들과 모압 사람의 신들과 암몬 사람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겼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를 버리고 더는 그분을 섬기지 않으므로


그러나 그들은 조상의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 앞에서 없애 버리신 그 땅에 원래 살던 백성들이 섬기던 다른 신들을 섬겼다.


그러나 웃시야는 힘이 세어지면서 교만하게 되더니 드디어 망하고 말았다. 그는 그의 주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하였다. 그는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단에서 분향하려 하였다.


그러나 내 백성은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내게 복종하려 하지 않았다.


너희, 이 세대의 백성들아 주의 말씀을 생각해 보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사막과 같았단 말이냐? 큰 어둠의 땅과 같았단 말이냐? 어찌하여 내 백성이 ‘우리는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당신께 돌아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한단 말이냐?


르호보암은 자신의 왕위가 튼튼해지고 세력이 강해지자 주의 율법을 저버렸다. 그리고 온 이스라엘도 그의 뒤를 따랐다.


그런데도 그들은 당신께 순종하지 않고 오히려 반역하였습니다. 그들은 당신께서 주신 법에 등을 돌렸습니다. 당신께로 돌아가라고 경고하던 당신의 예언자들을 죽였습니다. 이렇게 당신을 크게 모욕하였습니다.


나 또한 그를 나의 맏아들로 삼고 땅 위의 모든 왕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왕이 되게 하리라.


주가 하나님이신 것을 알아라. 우리를 지으신 분은 그분. 우리는 그분의 것. 우리는 그분의 백성 그분이 먹이시는 양 떼다.


야곱아, 너를 만드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분이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구해 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처녀가 자기의 보석을 잊을 수 있느냐? 신부가 결혼식에 입을 예복을 잊을 수 있느냐? 그러나 내 백성은 오래 전에 나를 잊어버려 이제는 그 날 수를 셀 수도 없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상을 섬기려고 나를 떠났으니, 나는 그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기 위하여 그렇게 할 것이다.’


제사장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에게 짓는 죄도 더 많아지니 나는 그들의 영광을 부끄러움으로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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