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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10 - 읽기 쉬운 성경

10 주께서 야곱을 만나신 것은 짐승들이 울부짖는 황량한 사막에서였다. 그분이 그를 감싸주시고 돌보아 주시고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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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여호와께서 사막 같은 땅에서, 짐승이 울부짖는 광야에서, 그들을 자기 눈동자처럼 보호하고 지켜 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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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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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주님께서 광야에서 야곱을 찾으셨고, 짐승의 울음소리만 들려 오는 황야에서 그를 만나, 감싸 주고, 보호하고,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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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10
25 교차 참조  

하만이 그의 아내 세레스와 그의 모든 친구들에게 자기가 당한 일을 낱낱이 이야기하였다. 그의 슬기로운 친구들과 아내 세레스가 그에게 말하였다. “모르드개가 유다 사람이라면 당신이 그를 이기기는 다 틀렸소. 당신은 그 사람 앞에서 무너지기 시작하였소. 그러니 당신은 결코 그를 이기지 못할 것이오.”


주께서는 그들의 지도자들을 부끄럽게 하시어 그들을 길 없는 광야에서 헤매게 하셨다.


나를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 나를 숨겨 주소서.


내 명령에 순종하면 너는 잘 살 것이다. 내 가르침을 네 눈동자처럼 지켜라.


사랑하는 이에게 몸을 기대고 광야에서 이리로 올라오는 저 여인은 누구인가? 살구나무 아래에서 내가 임을 깨웠어요. 임의 어머니께서 임을 가지시고 출산의 고통을 겪으셨던 바로 그 곳에서.


그들이 겪는 온갖 고통에서 구원해 주셨다. 전령도 천사도 아니고 바로 주님이 몸소 그들을 구원해 주셨다. 그분은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구하셨으며 예전에도 그분은 언제나 그들을 안아 들어 팔로 안고 다니셨다.


사람이 허리에 띠를 단단히 두르듯이, 나는 이스라엘의 모든 집안과 유다의 모든 집안을 내게 단단히 묶어 두어, 내 백성으로 삼으려 했다. 그들이 내 백성이 되어 내 이름을 빛내게 하고, 나를 찬양하게 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게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네 주 하나님께서 네 길을 인도하시는데도 네가 그분을 버리고 떠났으니 네가 스스로 이런 일을 불러들인 것이 아니냐?


그들은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신 주님은 어디에 계시지? 우리를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광야에서 사막과 낭떠러지 땅에서 인도하신 그분은 어디에 계시지? 가뭄과 깊은 어둠의 땅 아무도 지나간 적 없고 아무도 살지 않는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시지?’ 하고 나를 찾지도 않았고 도움을 청하지도 않았다.


어느 누구 하나 너를 가엾게 여기고 너를 위해 이런 것들 가운데 한 가지라도 해줄만한 사람이 없었다. 오히려 그들은 너를 들판에 내던져 버렸다. 너는 태어나던 날부터 업신여김을 받았다.


내가 이집트 땅 광야에서 네 조상들을 심판하였듯이 너희를 심판하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두 팔로 안아 주었건만 그들은 내가 자기들을 고쳐 주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나는 네가 사막에 있을 때부터 너를 알고 있었다. 네가 그 메마른 땅에 있을 때부터 너를 알고 있었다.


주께서는 거룩한 땅에서 유다를 당신의 것이라고 선포하실 것이며 예루살렘을 다시 선택하실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나에게 그분의 영광스러운 임무를 주시어 너희를 약탈하던 뭇 나라들에게 보내시며 말씀하신다. “너희를 해치는 자는 바로 내 눈동자를 해치는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율법의 가르침을 받아서 옳고 그른 것을 가릴 줄 안다고 자신합니다.


예, 여러 모로 유리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다름 아닌 당신의 말씀을 맡기셨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호렙 산에서 출발하였다. 너희가 몸소 경험하였듯이 우리는 그 크고 무서운 광야를 지나 아모리 사람이 살고 있는 산간지방으로 갔다. 우리가 가데스바네아에 이르렀을 때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마치 아버지가 자기 아들딸을 업듯이 줄곧 너희를 업어서 여기까지 데려다 주셨다. 너희는 그것을 광야에서 보았다.’


주께서는 너희를 훈련시키시려고 하늘로부터 당신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땅 위에서는 당신의 큰 불꽃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너희는 불길 가운데서 들려 나오는 그분의 말씀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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