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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7:24 - 읽기 쉬운 성경

24 ‘이웃을 몰래 죽이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그러면 모든 백성은 ‘아멘!’ 하고 응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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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레위 사람: ‘남을 암살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백 성: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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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그 이웃을 암살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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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이웃을 암살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하면, 모든 백성은 ‘아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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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7:24
12 교차 참조  

죽을 죄를 지은 살인자의 목숨을 대신하여 돈을 받고 그 살인자를 살려 주면 안 된다. 그는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누구든지 사람을 죽인 사람은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압살롬은 자기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내 말을 잘 들어라. 암논이 술에 취해 기분이 좋아지면 내가 ‘암논을 쳐라.’라고 말하겠다. 그때 너희는 암논을 죽여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명령을 내린 사람이 내가 아니냐? 자,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라.”


아브넬이 헤브론으로 돌아오자 요압은 은밀하게 나눌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그를 성문으로 데리고 갔다. 요압이 거기에서 동생 아사헬의 피에 대한 복수로 아브넬의 배를 찌르니 아브넬이 죽었다.


사람을 죽인 사람이라도 목격자들의 증언이 있을 때에만 살인자로 처형할 수 있다. 그러나 단 한 사람의 목격자의 증언으로는 어느 누구도 사형에 처할 수 없다.


너는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나에게 한 짓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가 이스라엘 군대의 두 사령관이었던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죽인 것을 기억할 것이다. 요압은 그들을 살해하여 마치 전쟁 때에 피를 흘리듯 평화로운 때에 피를 흘렸다. 그리고 그 피로 자기의 허리띠와 신발을 더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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