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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5:18 - 읽기 쉬운 성경

18 그들은 너희가 도중에 지칠 대로 지쳐 있을 때, 뒤에 처진 사람들에게 달려들어 모조리 죽였다.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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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길에서 여러분을 만났을 때 지치고 피곤하여 뒤에 처진 사람들을 모조리 쳐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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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곧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너를 길에서 만나 너의 피곤함을 타서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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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그들은 당신들이 피곤하고 지쳤을 때에, 길에서 당신들을 만나, 당신들 뒤에 처진 사람들을 모조리 쳐죽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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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5:18
6 교차 참조  

나보다 앞서 다스리던 총독들이 백성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다. 그들은 날마다 백성에게서 은 사십 세겔과 양식과 포도주를 거두어 들였다. 그리고 그들 밑에서 일하던 관리들도 백성을 괴롭혔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이 두려워서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내가 말을 이었다. “당신들이 하고 있는 짓은 옳지 못하오. 당신들은 우리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답게 살아야 하지 않겠소? 그래야 우리의 원수들이 우리를 비난하지 못할 것 아니오?


악한 사람의 가슴 깊은 곳에서 죄가 속삭이니 그의 눈에는 하나님 두려워하는 빛이 조금도 없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르비딤에 있을 때에 아말렉 사람들이 처들어 왔다.


사랑과 신실함이 죄를 용서받게 하고 주를 두려워하면 악에서 떠난다.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기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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