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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0:16 - 읽기 쉬운 성경

16 그러나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살아 숨쉬는 것을 하나도 살려두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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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그러나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이 가나안 민족들의 땅에서는 한 사람도 살려 두지 말고 모조리 죽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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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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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그러나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유산으로 주신 땅에 있는 성읍을 점령하였을 때에는, 숨쉬는 것은 하나도 살려 두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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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0:16
25 교차 참조  

그들은 옥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군대를 모두 쳐부수었다. 그들의 손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였다.


이제 어린 아이들 가운데 남자 아이는 모두 죽여라. 그리고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한 적이 있는 여자들도 모두 죽여라.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어라. 그리고 그들이 새겨 만든 우상과 금속을 부어 만든 우상을 모두 깨부수고 그들의 산당을 모두 없애버려라.


너희는 가까이에 있는 민족들의 성읍이 아니라, 너희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성읍들에게 이렇게 하여야 한다.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들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완전히 멸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 여자와 이혼했던 첫 번째 남편은 그 여자를 다시 아내로 맞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 여자가 이미 더럽혀졌기 때문이다. 이런 일은 주께서 보시기에 역겨운 일이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시는 땅에 죄를 끌어들이지 말아라.


주께서 너희에게 그 민족들을 넘기시리니 너희는 내가 명한 대로 그들에게 하여야 한다.


주께서는 너희 때문에 내게도 진노하셨다. 그래서 내가 요단 강을 건너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시는 그 아름다운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겠다고 엄히 맹세하셨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 손에 넘겨주시는 모든 민족을 완전히 멸하여야 한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그들의 신을 섬기지도 말아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가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사람들은 적을 전멸시켰다. 적 가운데서 살아남은 몇 사람만이 요새 성읍으로 도망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그날에 여호수아는 막게다 성을 점령하였다. 그는 그 성과 왕을 칼로 무찌르고 성에 있던 모든 사람을 전멸시켰다. 그는 단 한 사람도 남겨 두지 않았다. 그리고 막게다 성의 왕에게도 여리고 성의 왕에게 한 것과 꼭 같이 하였다.


이렇게 하여 여호수아는 그 온 지역을 정복하였다. 그는 산간지방과 네겝 지방과 서쪽의 구릉지대와 비탈진 지역과 그 지역에 살고 있는 모든 왕들을 무찔렀다. 그는 한 사람도 살려 두지 않았다. 그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살아서 숨 쉬는 모든 것을 완전히 멸하였다.


이 성들에서 빼앗은 모든 물건과 가축은 이스라엘 백성이 다 차지하였다. 그러나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마지막 한 사람까지 모두 죽이고, 단 한사람도 산 채로 남겨 두지 않았다.


그런 다음 그들은 온 성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태워버렸다. 그러나 금과 은과 놋과 철로 만든 물건은 모두 하나님의 집 금고에 들여 놓았다.


그날 아이 성에 살던 모든 사람이 죽임을 당하였다. 죽은 사람은 남자 여자 합하여 만 이천 명이었다.


너희는 성을 점령하는 대로 성을 불태워라. 너희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여라. 반드시 그렇게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명령이다.”


기브온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어르신들의 종들은 주 어르신들의 하나님께서 그분의 종 모세에게 명하셨다는 말씀을 분명히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온 땅을 여러분 에게 주시고, 이 땅의 모든 주민을 어르신들 앞에서 완전히 쓸어버리라고 명령하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어르신들 때문에 목숨을 잃게 될 것이 두려워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바로 그날로 여호수아는 그들을 회중과 하나님의 제단을 위해 나무를 패고 물을 길어 오는 일을 맡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오늘날까지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위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아마도 당신들은 우리 가까이에 사는 사람들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당신들과 조약을 맺을 수 있겠소?”


이제 너는 가서 아말렉 사람을 공격하여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전멸시켜라. 아무 것도 살려 두어서는 안 된다. 남자와 여자, 어린아이와 젖먹이, 소떼와 양떼, 낙타와 나귀를 하나도 살려두지 말고 모두 죽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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