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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0:11 - 읽기 쉬운 성경

11 만일 그 성읍이 평화 제의를 받아들이고 너희에게 성문을 열어 주면, 그 성읍에 사는 사람을 모두 붙잡아 강제 노역을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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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만일 그들이 그 제의를 받아들이고 여러분에게 성문을 열어 주면 그들을 종으로 삼아 여러분을 섬기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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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그 성읍이 만일 평화하기로 회답하고 너를 향하여 성문을 열거든 그 온 거민으로 네게 공을 바치고 너를 섬기게 할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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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만일 그 성읍 백성이 평화 제의를 받아들이고, 당신들에게 성문을 열거든, 그 성 안에 있는 백성을 당신들의 노비로 삼고, 당신들을 섬기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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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0:11
16 교차 참조  

두로의 히람 왕은 솔로몬이 자기 아버지 다윗을 이어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언제나 다윗과 사이좋게 지낸 터라 솔로몬에게 자기의 신하들을 보냈다.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그들을 죽이지 마십시오. 칼과 활로 사로잡은 포로라 할지라도 죽일 수야 있겠습니까? 그들 앞에 음식과 물을 차려주어 그들이 먹고 마신 다음, 그들의 주인에게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그러나 내가 평화를 말할 때마다 그들은 전쟁을 말한다.


그런데 그의 백성은 그 사람을 미워하였다. 그래서 그 사람 뒤로 사절단을 보내어 왕위를 줄 사람에게 말하게 하였다.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너희가 어떤 성읍에 가까이 가서 공격할 때에는 먼저 그 성읍에 평화를 청하여라.


그러나 그들이 평화 제의를 거절하고 맞서 싸우러 나오면, 너희는 그 성읍을 에워싸고 공격하여라.


그러나 에브라임 가문은 게셀에 사는 가나안 사람을 쫓아내지 않았으므로 가나안 사람들이 오늘날까지 에브라임 사람들 가운데 살며 종노릇을 하고 있다.


바로 그날로 여호수아는 그들을 회중과 하나님의 제단을 위해 나무를 패고 물을 길어 오는 일을 맡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오늘날까지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히위 사람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어르신의 종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이렇게 물었다. “당신들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소?”


히위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어르신의 종들은 주 어르신의 하나님의 명성을 듣고 아주 먼 곳에서 왔습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이집트에서 하신 모든 일에 대해 들었습니다.


뒤에 이스라엘이 강력해지자 가나안 사람들을 노예로 부리기는 하였으나, 그들을 완전히 그 땅에서 쫓아내지는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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