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너희가 어떤 성읍에 가까이 가서 공격할 때에는 먼저 그 성읍에 평화를 청하여라.
10 “여러분은 어떤 성을 쳐들어갈 때 먼저 평화적인 항복 조건을 제시하십시오.
10 네가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할 때에 그 성에 먼저 평화를 선언하라
10 당신들이 어떤 성읍에 가까이 가서 공격할 때에는, 먼저 그 성읍에 평화를 청하십시오.
그들의 입술이 찬양하게 하리라.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도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 나 그들 모두를 고쳐 주리라.”
나 주가 에브라임의 전차를 없애고 예루살렘에서 말을 없앨 것이다. 전쟁용 무기들이 사라지고 그 왕은 뭇 나라들에게 평화를 선포할 것이다. 그는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다스리고 유프라테스 강에서 땅 끝까지 다스릴 것이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내신 소식, 곧 모든 사람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선포하신 평화의 기쁜 소식을 알고 계십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과 화해시키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일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떠나 있던 이방인 여러분에게 평화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가까이 있던 우리 유대 사람에게도 평화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셨습니다.
나는 그데못 광야에서 헤스본 왕 시혼에게 사절을 보내어서 평화를 제의하며 말하였다.
만일 그 성읍이 평화 제의를 받아들이고 너희에게 성문을 열어 주면, 그 성읍에 사는 사람을 모두 붙잡아 강제 노역을 시켜라.
장교들은 군인들에게 할 말을 마친 뒤에 지휘관을 임명하여 군인들을 지휘하게 하여야 한다.
입다는 암몬 왕에게 사절을 보내어 이렇게 물었다. “네가 우리나라를 침공하다니 우리와 싸우려는 까닭이 무엇이냐?”
그런 다음 이스라엘 회중은 림몬 바위에 숨어 있는 베냐민 사람들에게 사람을 보내어 휴전을 선언한다는 말을 전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