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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32 - 읽기 쉬운 성경

32 시혼이 그의 모든 군대를 이끌고 우리와 맞서 싸우려고 야하스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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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2 시혼이 우리와 싸우려고 군대를 이끌고 야하스로 나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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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시혼이 그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야하스에서 싸울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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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시혼이 그의 군대를 이끌고 우리와 싸우려고 야하스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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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32
10 교차 참조  

여러 왕국과 민족을 그들에게 넘겨주셔서 그들이 시혼 땅 곧 헤스본 왕의 땅과 바산 왕 옥의 땅을 차지하고 그것들을 변방으로 삼게 하셨습니다.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그러나 내가 평화를 말할 때마다 그들은 전쟁을 말한다.


아모리 왕 시혼 바산 왕 옥 그리고 가나안의 모든 왕국들이다.


아모리 왕 시혼을 죽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내가 시혼과 그의 땅을 네게 주려고 한다. 너는 그를 쳐부수고 그의 땅을 차지하여라.’


그러나 주 우리 하나님께서 그를 우리에게 넘겨주셔서 우리는 시혼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온 군대를 무찔렀다.


그 다음 우리는 발길을 돌려 바산으로 가는 길로 들어섰다. 바산 왕 옥은 그의 온 군대를 이끌고 에드레이에서 우리와 만나 싸우려고 나왔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강 동쪽, 곧 아르논 골짜기에서부터 헤르몬 산에 이르는 모든 땅과 요단 골짜기의 동쪽에 있는 모든 땅을 정복하였다. 그들이 이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무찌른 모든 왕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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