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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11 - 읽기 쉬운 성경

11 아낙 사람처럼 그들도 르바임 족으로 생각되나, 모압 사람들은 그들을 에밈 사람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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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들도 아낙 자손들처럼 르바 사람으로 알려졌으나 모압 사람들은 그들을 엠 사람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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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그들을 아낙 족속과 같이 르바임이라 칭하였으나 모압 사람은 그들을 에밈이라 칭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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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들은 아낙 족속처럼 르바임으로 알려졌으나, 모압 사람들은 그들을 불러서 에밈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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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11
10 교차 참조  

그러자 십사 년째 되던 해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을 맺은 다른 왕들이 나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사람을 쳤다. 그리고 함에서는 수스 사람을 치고, 사웨기랴다임에서는 엠 사람을 치고,


그때부터 시작하여 그 뒤로도 땅에는 네피림이라는 사람들이 살았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찾아가 그 여자들에게서 자식을 얻었는데 그 자식들이 바로 이 거인들이다. 그들은 옛날부터 힘센 장사들로 이름을 떨쳤다.


그때에 라파 족의 후손인 이스비브놉이라는 사람이 놋쇠 창과 새 칼을 들고 다윗을 죽이려고 덤벼들었다. 그 놋쇠 창날의 무게만도 삼백 세겔이나 되었다.


그들은 먼저 네겝 지방을 지나서 헤브론에 이르렀다. 그곳에는 아낙 자손인 아히만 부족과 세새 부족과 달매 부족이 살고 있었다.(헤브론은 이집트의 소안보다 일곱 해 먼저 세운 곳이다.)


그러나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은 강하고 성읍들은 요새화 되어 있는데다가 아주 크기도 합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아낙 사람들도 보았습니다.


우리는 거기서 네피림을 보았다.(아낙 사람은 네피림에서 나왔다.) 우리 눈에는 그들과 비교하면 우리가 메뚜기처럼 보였는데, 아마 그들의 눈에도 그리 비쳤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우리가 보낸 정탐꾼들이 우리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였다. 그들은 “그곳 사람들은 우리보다 힘도 더 세고 키도 더 크다. 성읍들은 크고 성벽들은 하늘에까지 닿아 있다. 더욱이 우리는 그곳에서 아낙 사람을 보았다.” 라고 말한다.’


(그곳 또한 전에 거기에 살았던 르바임 사람의 땅으로 여겨졌다. 암몬 사람들은 그들을 삼숨밈이라고 불렀다.


(르바임 사람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은 바산 왕 옥뿐이었다. 그의 침대는 쇠로 만든 것으로 길이가 아홉 자요 너비가 넉 자나 되었다. 그것은 지금도 암몬 사람이 사는 랍바에 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힘이 세고 키가 큰 아낙 사람이다. 너희는 그들에 대해 이미 알고 있다. 그들을 두고 ‘누가 아낙 자손과 맞서 싸울 수 있겠느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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