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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1 - 읽기 쉬운 성경

1 그 뒤 우리는 주께서 내게 지시하신 대로 방향을 바꾸어 갈대바다로 가는 길을 따라 광야를 향해 떠났다. 우리는 세일 산 일대를 오랫동안 돌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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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결국 우리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발길을 돌려 홍해로 가는 길을 따라 광야로 들어가게 되었고 거기서 우리는 오랫동안 세일산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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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우리가 회정하여 여호와께서 내게 명하신대로 홍해 길로 광야에 들어가서 여러날 동안 세일산을 두루 행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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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우리는,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방향을 바꾸어서 홍해로 가는 길을 따라 광야에 들어섰으며, 여러 날 동안 세일 산 부근에서 떠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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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1
7 교차 참조  

아말렉 사람과 가나안 사람이 골짜기에 살고 있다. 그러니 너는 내일 길을 돌이켜 갈대바다로 가는 길을 따라서 광야 쪽으로 가거라.”


그들은 에돔 땅을 돌아서 가려고 호르 산을 떠나서 갈대바다로 가는 길로 들어섰다. 그러나 가는 길에 사람들이 참을성을 잃었다.


(호렙 산에서 세일 산간 지방을 지나 가데스바네아까지는 열 하룻길이다.)


그러나 너희는 지나온 길로 발길을 돌려 갈대바다로 가는 길을 따라서 광야로 가거라.’


그들은 이집트 사람들이 너희 뒤를 쫓아올 때에 주께서 이집트 군대의 말과 전차를 어떻게 하셨으며, 갈대바다의 물로 그들을 어떻게 휩쓸었는지 보지 못하였다. 주께서 어떻게 그들을 영원히 멸하셨는지도 보지 못하였다.


그때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러다가 이스라엘은 광야를 지나 에돔 땅과 모압 땅을 빙 돌아서, 모압 땅의 동쪽 경계를 따라 가다가, 아르논 강 건너편에 진을 쳤다. 그들은 모압의 영토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았다. 아르논 강이 모압의 국경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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