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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9:17 - 읽기 쉬운 성경

17 그럴 경우에 사건에 관련된 두 사람은 주 앞에 나와, 그때에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제사장들과 재판관들 앞에 서서 재판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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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그 두 사람은 지정된 예배처로 가서 담당 제사장과 재판관에게 판결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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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그 논쟁하는 양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시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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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소송을 하는 양쪽은 주님 앞에 나아와, 그 당시의 제사장들과 재판관 앞에 서서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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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9:17
9 교차 참조  

레위 사람인 제사장들과 그때에 직무를 맡고 있는 재판관에게 가서 그들에게 문의하면, 그들이 너희에게 판결을 내려 줄 것이다.


그 때에 레위 자손 제사장들이 앞으로 나서야 한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그들을 택하셔서, 주를 섬기고 주의 이름으로 복을 비는 일과 모든 소송과 분쟁을 판결하는 일을 그들에게 맡기셨기 때문이다.


제사장은 주님의 법을 알아야 하고 사람들은 지식이 필요할 때 하나님의 율법을 배우러 그들에게 찾아가야 한다. 그는 만군의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심부름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둑이 잡히지 않으면 그 집 주인은 하나님 앞에 나와서 그가 이웃의 물건에 손을 대었는지 대지 않았는지 판결을 받아야 한다.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생겨서 그들이 법정에 서게 된다고 생각해 보자. 재판장은 그들을 재판하여 죄 없는 사람에게는 무죄를, 잘못한 사람에게는 유죄를 선고해야 한다.


다툼이 일어나면 제사장은 재판관으로서 나의 규정에 따라서 결정을 내려 주어야 한다. 정해진 나의 모든 축제일을 위한 내 법과 규정들을 지켜야 하며, 내 안식일들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그러면 주인은 그 종을 하나님 앞으로 데리고 가야 한다. 그런 다음 문이나 문설주에 대고 그 종의 귓바퀴를 송곳으로 뚫어라. 그러면 그는 죽을 때까지 주인의 종이 되어 주인을 섬겨야 한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각 성읍에, 각 가문을 위해서 재판관과 관리들을 세워, 백성을 공정하게 재판하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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