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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2:8 - 읽기 쉬운 성경

8 너희는 오늘 여기에서 우리가 예배드리는 식으로 계속하여 예배를 드려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우리는 저마다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대로 예배를 드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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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여러분이 지금까지는 모든 일을 마음대로 하였으나 거기 가서는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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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우리가 오늘날 여기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서는 하지 말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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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오늘 여기에서는 우리가 저마다 자기의 소견대로 예배를 드리지만, 거기에 가서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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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2:8
10 교차 참조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뜻에 맞는 대로 하였다.


그 당시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뜻에 맞는 대로 하였다.


사람이 하는 일이 자기 눈에는 옳게 보여도 주께서는 그 마음을 살피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서 얼굴을 돌리시고, 그들이 하늘에 있는 거짓 신들, 곧 별과 행성들을 섬기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이것은 예언자들의 책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사십 년 동안 광야에 있을 때에 희생물과 제물을 내게 바친 일이 있었더냐?


너희는 술들을 달아, 그것들을 보고 주의 모든 명령을 기억하고 실천하게 하여라. 그래야만 너희 마음에 들거나 눈에 좋게 보이는 것을 따라감으로써, 나 주를 배신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을 사는 동안에 나에게 제물과 예물을 바친 일이 있느냐?


너희와 너희 가족은 주 하나님께서 계신 그곳에서 함께 음식을 나누며, 너희가 수고하여 얻은 것을 함께 즐겨라. 그러면서 주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주셔서 그 좋은 것들을 주셨음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너희가 아직은 주 너희의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시는 땅에 이르지 못하였고, 그곳에서 누릴 안식을 얻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리 와서 주 너희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그런데 이집트에서 나온 백성은 모두 할례를 받았으나, 광야를 지나는 동안에 태어난 백성은 아무도 할례를 받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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