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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2:20 - 읽기 쉬운 성경

20 주 너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너희 영토를 넓혀 주신 뒤에 고기가 먹고 싶으면 얼마든지 고기를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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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약속하신 대로 여러분의 영토를 넓히실 때는 여러분이 먹고 싶은 고기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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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대로 네 지경을 넓히신 후에 네 마음에 고기를 먹고자 하여 이르기를 내가 고기를 먹으리라 하면 네가 무릇 마음에 좋아하는대로 고기를 먹을 수 있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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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당신들의 땅의 경계를 넓혀 주신 뒤에, 당신들이 고기 생각이 나서 고기를 먹겠다고 하면, 당신들은 언제든지 마음껏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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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2:20
24 교차 참조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 조상에게 맹세하신 것처럼 너희의 영토를 넓혀 주시고 약속하신 땅을 모두 주실 것이다.


너희의 발길이 닿는 곳은 모두 너희의 땅이 될 것이다. 너희의 영토는 남쪽의 광야로부터 북쪽의 레바논까지, 그리고 동쪽의 유프라테스 강으로부터 서쪽의 지중해까지 펼쳐질 것이다.


내가 네 앞에서 뭇 민족을 몰아내고 네 땅의 경계를 넓혀 주겠다. 그리고 네가 한 해에 세 번씩 주 너의 하나님 앞에 서려고 올라갈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않을 것이다.


네 자손은 땅의 티끌처럼 많아져서 동서남북 사방으로 뻗어나갈 것이다. 땅 위의 모든 백성이 너와 네 자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주께서 목마른 사람에게 마실 것을 주시고 배고픈 사람을 좋은 것으로 채워주셨다.


야베스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였다. “저에게 복을 주시고 저의 영토를 넓혀 주십시오. 주의 손으로 저를 도우시고 불행을 막아 주셔서 아무것도 저를 해치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가 구한 것을 다 주셨다.


그러나 너희는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베풀어 주신 복을 따라서 어느 성읍에서나 짐승을 잡아먹을 수 있다. 깨끗한 사람이나 부정한사람이나 모두 다 노루 고기나 사슴 고기를 먹듯이,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다.


내가 네 땅의 경계를 갈대바다에서부터 블레셋 바다까지 광야에서 유프라테스 강까지 정해 주겠다. 그리고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을 너희 손에 넘길 터이니 네가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낼 것이다.


내가 여러분 모두를 얼마나 그리워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는지 하나님께서 더 잘 알고 계십니다.


그들은 또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 넘치는 복을 베푸시는 것을 보고, 여러분을 그리워하며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주님, 내가 당신이 구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당신의 법은 나의 기쁨입니다.


보소서. 내가 주의 규정대로 살기를 갈망합니다. 당신의 신실함으로 나를 살려 주소서.


당신의 규례들을 사모하다가 내 영혼이 다 녹아 내렸습니다.


내 영혼이 주님의 성전 뜰을 얼마나 그리워하는지요! 너무 그리워 정신을 잃을 지경입니다. 내 가슴과 살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사모하여 울부짖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나의 하나님 내가 당신을 애타게 찾습니다. 내 영혼이 당신을 찾아 목말라 하고 물 없어 메마른 생명이 없는 땅에서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다윗이 간절하게 말하였다. “누가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을 길어다 내가 마실 수 있게 해 주면 좋겠구나.”


이제 암논이 죽었을 때 왕이 받은 마음의 상처도 아물었다. 그는 속으로 압살롬을 그리워하였다.


그러므로 그곳을 기브롯핫다아와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렇게 다른 음식을 먹고 싶어 하던 사람들을 그곳에 묻었기 때문이다.


한 달 내내 먹을 것이다. 아니 냄새만 맡아도 진저리 치고 고기라면 꼴도 보기 싫어 할 때까지 먹을 것이다. 너희 가운데 함께 계신 주님을 너희가 거부하고 ‘도대체 왜 우리가 이집트를 떠났던가?’ 하며 주 앞에서 소리쳐 울었기 때문이다.”


그들 가운에 섞여 살던 말썽꾸러기들이 좀 더 나은 음식을 먹고 싶어 하였다. 이스라엘 자손 또한 울부짖으며 불평을 늘어놓았다. “아, 고기를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물론 자네는 아버님의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떠났겠지. 하지만 어찌하여 내 신상들을 훔쳐 갔는가?”


그는 여러분을 몹시 보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아프다는 소식이 여러분에게 알려진 것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이 너희가 사는 곳에서 멀거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대로 주께서 주신 소나 양을 잡아서, 먹고 싶은 만큼 너희가 사는 성 안에서 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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