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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2: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때에 너희는 주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으로 내가 명한 모든 것을 가져와야 한다. 곧 번제물과 희생제물과 십일조와 특별한 예물과 너희가 주께 바치기로 서원한 가장 좋은 제물을 가져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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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때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예배처로 선정한 곳으로 내가 명령한 번제와 그 밖의 다른 희생제물과 십일조와 특별 예물과 서약을 지키는 서원 예물을 가져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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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한 곳을 택하실 그곳으로 나의 명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찌니 곧 너희 번제와 너희 희생과 너희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 서원하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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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당신들은, 내가 당신들에게 명한 모든 것 곧 번제물과 화목제물과 십일조와 높이 들어 바치는 곡식제물과 주님께 바치기로 서원한 모든 서원제물을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두려고 선택하신 그 곳으로 가지고 가서 바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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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2:11
41 교차 참조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성전으로 제사를 드리려고 올라갔다가는, 그들의 옛 주인인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 다시 충성을 맹세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그들은 나를 죽이고 르호보암 왕에게 돌아갈 것이다.”


이제 제가 주께서 영원히 머무실 훌륭한 성전을 지었습니다.”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으려고 이스라엘의 어느 가문 어느 성읍도 택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려고 어떤 사람도 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내 이름을 기릴 곳으로 예루살렘을 택하였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려고 다윗을 택하였다.’


이곳은 예전에 주께서 ‘내 이름을 그곳에 두겠다.’라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그러니 밤낮으로 이 성전을 살피셔서, 이곳을 향하여 주께 드리는 종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또 너희는 나에게 “우리는 주 우리의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말하겠지. 그러나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너희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를 드려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그 하나님의 산당과 제단을 히스기야가 헐어 버리지 않았느냐?


그때에 다윗이 말하였다. “바로 이곳이 주 하나님의 집과 이스라엘의 번제단이 있어야 할 곳이다.”


이곳은 주께서 주의 이름을 두시겠다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그러니 밤낮으로 이 성전을 살피셔서 이곳을 향하여 주께 드리는 종의 기도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그때에 주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의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가 너희의 제물을 받는 성전으로 삼았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두실 곳으로 예루살렘을 택하셨다. 그러므로 어떤 왕이나 어떤 백성이 나의 명령을 어기고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려 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무너뜨리시기 바란다. 나 다리우스가 이 명령을 내리니 지체 없이 그대로 시행하라.


기쁜 마음으로 주를 예배하고 즐거운 노래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라.


내가 주님께 감사 예물을 드리며 주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번제물을 가지고 당신의 성전으로 나아와 당신께 드린 내 서약을 지키겠습니다.


그분은 유다 가문을 택하시고 당신이 사랑하시는 시온 산을 택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은 나를 위하여 성소를 지어야 한다. 그러면 내가 너희 가운데 머물겠다.


나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머물면서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너희는 실로에 가서 한 때 내가 내 이름을 자리 잡게 했던 곳을 보라.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지른 죄악 때문에 내가 그 곳을 어떻게 했는지 보라.


그것을 먼저 만남의 장막 어귀로 끌고 와, 주의 성막 앞에서 주께 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짐승을 잡은 사람은 피를 흘린 죄를 지은 것으로 여겨진다. 그는 피를 흘렸으므로 자기 민족에게서 끊어내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마음에 드는 곳이라 하여 아무데서나 번제물을 바쳐서는 안 된다.


주께서 너희 가문 가운데서 택하시는 그곳에서만 번제물을 바치고, 거기에서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다 지키도록 하여라.


그런 제물은 너희 주 하나님께서 택하실 곳에서, 주 너희 하나님 앞에서 먹어야 한다. 너희와 너희의 아들딸과 남종과 여종과 너희와 같은 성읍에 사는 레위 사람을 다 불러서 함께 먹어라. 너희가 수고하여 얻은 모든 것을 즐길 때에는, 반드시 주 너희의 하나님 앞에서 즐겨야 한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이 너희가 사는 곳에서 멀거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대로 주께서 주신 소나 양을 잡아서, 먹고 싶은 만큼 너희가 사는 성 안에서 먹어도 된다.


그러나 거룩한 제물이나 서원 제물을 바치고자 할 때에는 주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야 한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가문 가운데서 어떤 한 곳을 택하시고 거기에 당신의 이름을 붙이실 것이다. 그곳이 그분께서 머무시는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니, 너희는 반드시 그곳을 찾아가 그분을 예배하여야 한다.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분의 일을, 처음 난 소와 양의 새끼와 함께 주 너희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 주 앞에서 먹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언제나 주 너희 하나님을 존귀하게 받드는 것을 배우도록 하여라.


너는 소나 양의 처음 난 수컷은 주 너의 하나님을 위하여 구별하여야 한다. 처음 난 송아지는 일을 시키지 말고, 처음 난 양은 그 털을 깎지 말아라.


해마다 너와 네 가족은 주께서 택하시는 곳으로 가서 주 너의 하나님 앞에서 그것들을 먹어야 한다.


살인 사건이든, 소송 사건이든, 폭력 사건이든 너희가 판결하기 어려운 사건을 사람들이 법정으로 가져오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건들은 주 너희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라.


이스라엘의 어느 성읍에 살고 있는 레위 사람이, 주께서 택하신 곳에 가서 주를 섬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생겨, 그곳으로 오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성 안에서 그 종이 원하는 곳을 택하여 너희와 함께 살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아라.


그때에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에서 거둔 모든 농산물의 첫 열매 가운데 얼마를 광주리에 담아라. 그리고 그것을 주 너희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으로 가져가라.


온 이스라엘 백성이 주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주 너희 하나님 앞으로 나올 것이다. 그때에 너희가 이 율법을 온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읽어 들려주어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 그곳에 성막을 세웠다. 이제 그들이 그 땅을 모두 다스리게 되었다.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이 있는 쪽, 곧 요단 강 서쪽에 있는 그릴롯에 제단을 쌓았다는 소식을 이스라엘 백성이 들었다.


“주의 온 회중이 여러분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그대들은 어찌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이처럼 저버렸소? 어찌하여 주께로부터 돌아서서 그분께 반역하여 이렇게 스스로 제단을 쌓았소?


우리가 단을 쌓은 것이 주님에게 등을 돌리고 그 위에 번제물이나 곡식제물이나 친교제물을 드리려는 것이었다면, 주께서 친히 우리에게 벌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이 단은 우리와 그대들 사이에, 그리고 우리의 자손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곧 우리가 번제물과 희생제물과 친교제물을 가지고 주의 성소에 가서 주를 예배하겠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면 그대들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너희가 주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라고 말하지 못 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번제물이나 곡식제물이나 희생제물을 바치려고, 성막 앞에 서 있는 주 우리 하나님의 제단 말고 다른 제단을 쌓음으로써, 주께 반역하거나 그분에게서 돌아서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바로 그날로 여호수아는 그들을 회중과 하나님의 제단을 위해 나무를 패고 물을 길어 오는 일을 맡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오늘날까지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해에도 엘가나는 그의 가족을 데리고 해마다 드리는 제사와 서원제를 드리러 실로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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