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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0:12 - 읽기 쉬운 성경

12 오,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이냐? 오직 주 너희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주의 모든 길을 따라 걸으며, 주를 사랑하고, 너희의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그분을 섬기는 것이 아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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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이스라엘 백성 여러분,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고 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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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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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이스라엘 자손 여러분, 지금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모든 길을 따르며,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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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0:12
55 교차 참조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이 일러준 모든 규정을 지켜 주님에 대한 그의 사랑을 보여 드렸다. 그러나 그가 지키지 않은 것이 있었으니, 곧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고 향을 태운 일이었다.


그러나 예후는 마음을 다하여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살지 않았다. 그는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한 여로보암의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히스기야는 자기 조상 다윗이 한 것처럼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그는 주께 꼭 매달려 한 번도 그분에게서 돌아서지 않았다. 그는 주께서 모세에게 주신 명령들을 지켰다.


그리고 나의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바로 알아서, 마음과 영혼을 다 쏟아 기쁘게 그분을 섬기도록 하여라. 주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모든 사람의 생각을 아신다. 네가 그분을 찾으면 그분께서 너를 만나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네가 그분을 저버리면 그분도 너를 영원히 받아주지 않으실 것이다.


그리고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자기네 조상들의 주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계약을 맺었다.


그들이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을 섬기면 그들은 남은 날들을 번영과 기쁨 속에서 마치게 될 것입니다.


주께서 정하신 법규들을 지키고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는 사람은 복이 있다!


주를 두려워하는 사람 모두 주의 길을 걷는 사람 모두 모두 복을 받는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지켜 주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신다.


“나의 힘이신 주님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의 거룩한 백성들아 너희는 주님을 두려워하라.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쉬운 것 없을 것이다.


내 백성이 내 말을 듣는다면 오, 이스라엘이 내가 가라는 길로 간다면


그러면 내가 당장 그들의 원수들을 굴복시키고 그들의 적들을 벌할 텐데.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만 섬겨라. 그리하면 내가 너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넉넉하게 주고 네가 병에 걸리지 않게 해 주겠다.


이제 너는 모든 말을 다 들었다. 그러나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며 그분의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이다.


그러면 그들은 나의 규례를 따르고 마음을 가다듬어 나의 법을 지킬 것이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오, 사람아 주께서는 무엇이 옳은 것인지 네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미 네게 보여주셨다. 그것은 바로 정의를 실천하고 자비를 사랑하고 네 하나님을 모시고 겸손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 날 나는 백성들의 입술을 깨끗하게 하여 그들이 모두 주의 이름을 부르고 모두 하나가 되어 그분을 섬기도록 하겠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영혼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영혼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고 쓰여 있습니다.”


너희 바리새파 사람들아 너희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운향과 그 밖의 모든 채소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바친다. 그러나 정의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십분의 일을 바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으면서, 정의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도 반드시 실천했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러는 동안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온 지역에 있는 교회는 안정이 되어서 그 기틀을 든든히 세워 갔다. 그리고 성령의 격려를 받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살며, 그 수가 늘어 갔다.


나는 기도할 때마다 언제나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이 하나님은, 내가 그 아드님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함으로써, 마음을 다하여 섬기고 있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유익을 위하여 일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내려가서 내 백성을 인도하여 길을 떠나라.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땅으로 그들이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잘 되라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주의 명령과 규정을 지키는 것이 아니겠느냐?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언제나 그분의 지시와 규정과 법과 명령을 지켜라.


그러니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명령을 신실하게 지켜라. 그 명령은 너희의 마음과 영혼을 다해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라는 것이다.


오늘 주 너희 하나님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시니,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영혼을 다하여 이것들을 지키도록 하여라.


너희 주 하나님께 순종하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그분의 명령과 규범을 따라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한다.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길을 따라 살며, 그분의 명령과 규범과 법도를 지켜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너희의 수가 불어날 것이다. 또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가 들어가 차지는 그 땅에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실 것이다.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그분에게 매달려라. 그렇게 하면 너희가 살고 또 장수를 누릴 것이다. 너희는 그분께서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그 땅에서 오래도록 살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서라도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을 찾으면 그분을 만날 것이다.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영혼을 다하여 그분을 찾으면 그분을 만날 것이다.


그들이 언제나 이런 마음으로 나를 두려워하고,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만이 아니라 그 자손도 길이길이 잘 되기를 바란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그 모든 길을 따라 걸어라. 그러면 너희가 차지할 땅에서 너희가 잘 되고 오래 살 것이다.


주 너의 하나님을 존귀하게 받들고, 그분만을 섬기고, 그분의 이름으로 맹세하여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은 평생토록 주 너희 하나님을 존귀하게 모셔야 한다. 그러려면 내가 너희에게 일러주는 그분의 규정과 명령을 잘 지켜야 한다. 그렇게 하면 너희가 그 땅에서 오래도록 잘 살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정에 순종하고 주 우리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명령하셨다. 그것은 오늘날처럼 우리가 언제나 잘 되고 목숨을 이어 나갈 수 있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영혼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내가 그런 일을 금하는 목적은, 깨끗한 마음과 착한 양심과 진실한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불러일으키려는 것이다.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하나님께 받았으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그리고 존경하는 마음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예배를 드립시다.


그러나 주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주었던 하나님의 명령과 법을 반드시 지키도록 하여라. 그것은 주 너희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께서 명하신 길로 가며,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고, 그분을 가까이 하고,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그분을 섬기는 것이다.”


이제 여러분은 주를 두려워하고 신실하게 그분을 섬기시오. 여러분의 조상이 유프라테스 강 너머에서 그리고 이집트에서 섬기던 신들은 모두 내다 버리고, 오로지 주를 섬기시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 속에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니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오로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그 사람뿐입니다.


사무엘이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가 이 모든 악을 저지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주님에게서 돌아서지 말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주를 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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