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언제까지 불공정한 재판을 하고 악인들의 편을 들려느냐? 셀라
2 “너희가 언제까지 부정한 재판을 하며 언제까지 악인들을 두둔할 작정이냐?
2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셀라)
2 “언제까지 너희는 공정하지 않은 재판을 되풀이하려느냐? 언제까지 너희는 악인의 편을 들려느냐? (셀라)
엘리야가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치고 망설이려 합니까? 주께서 하나님이시면 그분을 따르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십시오.” 그러나 백성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니 주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재판하시오. 주 우리 하나님께는 불의나 치우침이나 뇌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오.”
저는 어느 누구의 편을 들지도 않을 것이고 어느 누구에게도 아첨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높은 사람의 편을 들어 주지도 않으시고 가난한 자보다 부자를 더 잘 돌보아 주지도 않으십니다. 그들 모두를 당신의 손으로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기우는 벽을 허물 듯이 무너지는 울타리를 넘어뜨리듯이 언제까지 너희가 한 사람을 공격하려느냐? 언제까지 너희 모두가 살인을 하려고 하느냐?
모세와 아론이 파라오에게 가서 말하였다.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네가 언제까지 내 앞에서 굽히지 않고 버틸 셈이냐? 내 백성을 놓아 주어 그들이 나를 예배할 수 있게 하여라.
죄인의 편에 서서 죄 없는 사람에게 억울한 판결을 내리는 것은 옳지 않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이제까지 너희는 많이도 해먹었다. 너희는 폭력을 쓰거나 억누르는 일을 그만 두어라. 이제는 공평하고 올바른 일을 하여라. 내 백성의 재산을 강제로 빼앗는 짓 좀 그만 두어라.
정의를 뒤엎지 말아라. 가난한 사람이라고 하여 두둔하지 말고 힘 있는 사람이라고 하여 편을 들지 말아라. 너희는 너희 이웃을 공정하게 재판하여야 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믿음이 없고 타락한 사람들아! 내가 얼마나 더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느냐? 얼마나 더 너희를 참고 견뎌야 하겠느냐? 그 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
교회의 지도자라는 명성을 가진 사람들이 내가 전하는 기쁜 소식과 다른 점을 나에게 가르쳐 준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똑같으니, 그들이 크게 인정 받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내게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재판에 있어서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 된다. 힘 있는 사람이나 힘 없는 사람의 말을 똑같이 들어라.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어떤 사람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에게 너무 힘든 사건은 내게로 가져오너라. 내가 그것을 들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