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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6:8 - 읽기 쉬운 성경

8-9 오, 하나님 이 땅의 모든 억눌린 백성을 구하시려고 당신께서 재판관으로 일어나셔서 하늘로부터 심판을 내리시니 온 땅이 두려움에 싸여 잠잠하였습니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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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실 때 세상이 두려워 잠잠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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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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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주님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내리셨을 때에, 온 땅은 두려워하며 숨을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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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6:8
16 교차 참조  

“그대들은 주께 나아가서 이번에 발견된 이 책에 기록된 말씀에 관하여 여쭈어 보시오. 나와 이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그대들이 여쭈어 보시오. 우리 조상은 이 책에 적힌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소.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야 할 길에 관하여 이 책에 기록된 모든 명령에 따르지 않았소. 그리하여 우리를 향해 불타고 있는 주의 진노가 너무나 크오.”


주님은 위대하시며 마땅히 찬양 받으실 분이시다. 그분은 어떤 신들보다 더욱 두려워해야 할 분이시다.


온 땅이여, 주 앞에서 두려워 떨어라. 세계는 굳게 세워졌으니 흔들릴 수 없다.


나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주 하늘의 하나님. 당신은 위대하시니 우리가 당신을 높이 받들어 모십니다. 당신께서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들과 세우신 사랑의 계약을 지키십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니 모두가 그분을 두려워하고 우러러보네. 그분은 하늘 높은 곳에 평화를 이루셨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인 줄을 알아라. 뭇 나라들 가운데 내가 절대 권력자다. 내가 온 세계를 다스리는 절대 권력자다.”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셨다. “너는 백성에게 가서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자신들을 거룩하게 하라고 일러라. 모두들 옷을 빨아 입으라고 하여라.


주님만이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며 영원한 왕이십니다. 주님이 화를 내시면 땅이 흔들리고 뭇 나라들은 주님의 분노를 견뎌낼 수 없습니다.


“요단 강가의 숲에서 나온 사자가 풀밭에서 뛰어노는 양 떼를 덮치듯이, 내가 에돔을 눈 깜짝 할 사이에 덮쳐 그 땅에서 쫓아내리라. 그리고 그 땅에 내가 고른 지도자를 세우리라. 나와 같은 자가 누구이며, 나에게 도전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이며, 나에게 맞설 통치자가 누구이기에 내 뜻을 막을 수 있겠느냐?”


누가 그분의 진노를 견딜 수 있느냐? 누가 그분의 맹렬한 분노를 참아낼 수 있느냐? 주님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져 내리니 그분 앞에서 바위들이 산산이 부서진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성전 안에 살아 계신다. 온 땅아 그분 앞에서 잠잠하여라.”


모든 살아 있는 자들아 주님 앞에서 잠잠하여라. 주께서 그분의 거룩한 안식처에서 일어나신다.


별들도 하늘에서 그들과 싸웠다. 그것들도 제 길에서 시스라와 맞서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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