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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6:5 - 읽기 쉬운 성경

5 담대하던 사람들이 가졌던 것 다 빼앗긴 채 영원히 잠들고 말았습니다. 용사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제 손조차 들어 올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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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용감한 병사들이 약탈을 당하고 죽음의 잠을 자고 있으니 제아무리 장사라도 자기 손을 들어올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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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마음이 강한 자는 탈취를 당하여 자기 잠을 자고 장사는 자기 손을 놀리지 못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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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마음이 담대한 자들도 그들이 가졌던 것 다 빼앗기고 영원한 잠을 자고 있습니다. 용감한 군인들도 무덤에서 아무 힘도 못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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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6:5
10 교차 참조  

오, 주 나의 하나님 나를 굽어보시고 대답해 주소서. 내 눈에 빛을 비추어 주소서. 그리 아니하시면 내가 죽어 잠들리이다.


“앗시리아가 칼 앞에 거꾸러지겠지만 그 칼은 사람의 칼이 아니다. 앗시리아가 망하겠지만 사람의 칼에 망하는 것이 아니다. 앗시리아가 칼을 피해 달아나겠지만 그 젊은이들은 붙들려 노예가 되리라.


그런 다음에 주의 천사가 앗시리아 군 진영으로 가서 병사 십팔만 오천 명을 쳤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보니 그들이 모두 죽어 있었다.


이 고집 센 백성아, 내 말을 들어라. 구원받기 힘든 자들아, 내 말을 들어라.


그들이 몸부림칠 때 내가 그들에게 잔칫상을 차려 주어 그들이 실컷 마시고 취하게 하리라. 그러면 그들은 웃고 떠들다가 잠이 들어 다시는 깨어나지 못하리라. 나 주의 말이다.


이제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께 찬양과 영예와 영광을 드린다. 그 분께서 하시는 일은 모두 옳고 언제나 공평하시다. 그리고 잘난 체 하며 자기를 높이는 사람들을 낮추신다.


오, 앗시리아의 왕아 네 지도자들은 잠들었고 네 귀족들은 쉬려고 누웠다. 네 백성은 이 산 저 산으로 흩어졌으나 그들을 모아 데려올 자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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