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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4:12 - 읽기 쉬운 성경

12 오, 하나님 당신은 옛날부터 나의 왕이십니다. 땅 위에 구원을 베푸시는 분은 당신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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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하나님이시여, 주는 예로부터 나의 왕이셨으며 세상에 구원을 베푸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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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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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하나님은 옛적부터 나의 왕이시며, 이 땅에서 구원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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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4:12
13 교차 참조  

당신은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시며 야곱의 자손에게 승리들을 안겨 주셨습니다.


오, 주님 아침에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소서. 아침에 내가 당신 앞에 청을 드리고 당신께서 응답해 주시리라 기다립니다.


주께서는 우리의 재판관이시며 우리에게 법을 주시는 분이시다. 주께서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해주시리라.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들은 분명 내 백성이다. 나를 배반하지 않을 내 자녀들이다.” 그리하여 주께서 그들의 구원자가 되어


주님만이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며 영원한 왕이십니다. 주님이 화를 내시면 땅이 흔들리고 뭇 나라들은 주님의 분노를 견뎌낼 수 없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계시는 분이 아니십니까? 내 거룩한 하나님 하나님은 영원히 죽지 않는 분이시지 않습니까? 주님 주님께서 정의를 세우시려고 바빌론을 임명하셨습니까? 반석이신 하나님 이스라엘을 혼내시어 깨닫게 하시려고 바빌론을 세우셨습니까?


그러나 나는 네 자손을 종으로 삼은 그 나라에 벌을 내리겠다.’ 하나님께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난 뒤에, 네 백성은 그 나라에서 나와 이곳에서 나를 예배하게 될 것이다.’


그는 목숨을 걸고 그 블레셋 장수를 죽였습니다. 주께서 온 이스라엘을 위해 큰 승리를 안겨 주셨습니다. 임금님께서도 그것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셨습니까? 그런데 어찌하여 까닭 없이 그를 죽이려 하십니까? 어찌하여 다윗처럼 무고한 사람을 죽여 죄를 지으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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