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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1:18 - 읽기 쉬운 성경

18 내가 이제 늙어서 머리카락이 희끗희끗하게 되었지만 오, 하나님 나를 버리지 마소서. 당신의 능력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당신의 위대하심을 뒤에 오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는 나를 버리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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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하나님이시여, 이제 내가 늙어 백발이 되었습니다.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내가 주의 힘과 능력을 오는 모든 세대에 전할 때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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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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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내가 이제 늙어서, 머리카락에 희끗희끗 인생의 서리가 내렸어도 하나님, 나를 버리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팔을 펴서 나타내 보이신 그 능력을 오고오는 세대에 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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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1:18
16 교차 참조  

이삭이 점점 나이가 들어 눈이 어두워지고 앞을 잘 볼 수 없게 되었다. 하루는 이삭이 맏아들 에서를 불러 말하였다. “내 아들아.” 에서가 대답하였다. “예, 제가 여기 있습니다.”


그들은 또 다음에 태어날 모든 세대들에게 그분이 행하신 의로운 일들을 말해줄 것이다.


이 하나님은 영원토록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그분께서 우리를 끝까지 인도하실 것이다.


내가 나이 들어 늙게 되어도 나를 던져버리지 마시고 기력을 잃어 쇠약해졌다고 나를 버리지 마소서.


우리는 이것들을 우리 후손들에게 숨기지 않겠다. 우리는 오고 오는 세대에게 주님께서 행하신 영광스러운 일 그분의 힘 그리고 놀라운 일들을 이야기 해 줄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에게서 태어날 다음 세대에게도 알게 하여 아직은 태어나지 않았지만 태어날 그 세대가 자기들의 자녀들에게 그것들을 전하게 하셨다.


그날에 너는 네 아들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렇게 하는 것은 내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주께서 나를 위해 하신 일을 기억하려는 것이다.’


네가 늙을 때까지 나는 네 주님이 되고 네 머리가 희어질 때에도 나는 너를 안고 다니겠다. 나는 너를 지었으니 너를 돌보겠다. 나는 너를 안고 다니고 너를 구해 내 주겠다.


깨어나소서! 깨어나소서! 주님 그 팔에 힘을 내소서. 오래 전 옛날처럼 깨어나소서. 라합을 조각내고 바다의 괴물을 찔러 죽인 분이 바로 주님이 아니십니까?


우리가 들은 것을 믿은 사람이 누가 있더냐? 주께서 이루신 놀라운 일을 누가 깨달았더냐?


다윗은 사는 동안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섬기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는 조상들과 함께 묻혔고, 그의 몸은 썩고 말았습니다.


그때 엘리는 나이가 아흔여덟 살이나 되어 눈이 어두워 앞을 거의 보지 못하였다.


베냐민 사람이 하나님의 궤를 말하자 엘리는 성문 곁 그가 앉았던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었다. 그가 노인인데다 살이 쪘기 때문이었다. 엘리는 이십 년동안 이스라엘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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