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 내가 당신께로 피하였으니 나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영히 수치를 당케 마소서
1 주님, 내가 주님께로 피합니다. 보호하여 주시고,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게 해주십시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돌 하나를 시온에 둔다. 내가 고른 귀한 모퉁이돌이다. 그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당신께 부르짖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당신을 의지하니 당신은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저를 박해하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저는 부끄럽게 하지 마소서. 그들을 공포에 떨게 하시고 저는 공포에서 지켜주소서. 재앙의 날을 그들에게 내리시고 그들을 갑절의 벌을 내려 쳐 없애버리소서.
주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시온 산과 같아서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서 있다.
주께서는 이스라엘을 구하시리니 그 구원은 영원할 것입니다. 너희는 영원히 창피와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으리라.
그러나 야곱의 하나님을 도움으로 삼는 사람 자기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희망을 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도와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하갈 사람들과 동맹군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셨다. 그들이 싸움에 나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부르짖으니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셨기 때문이다.
성경에도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보라, 내가 시온에 사람들의 발을 헛디디게 하는 돌 과 그들을 넘어지게 하는 바위를 둔다. 그러나 그를 의지하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히스기야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였다. 유다 왕들 가운데서 전에도 후에도 그만한 왕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