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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5 - 읽기 쉬운 성경

5 혹 그런 일이 있다면 내 원수가 나를 쫓아와 나를 사로잡게 하십시오. 그로 하여금 내 목숨을 땅바닥에 짓뭉개고 나를 먼지 속에 잠들게 하십시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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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내 원수가 나를 붙잡아 땅바닥에 짓밟아 죽이고 내 영광이 흙 속에 묻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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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원수로 나의 영혼을 쫓아 잡아 내 생명을 땅에 짓밟고 내 영광을 진토에 떨어뜨리게 하소서(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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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원수들이 나를 뒤쫓아와서, 내 목숨을 덮쳐서 땅에 짓밟고, 내 명예를 짓밟아도, 나는 좋습니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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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5
17 교차 참조  

그리고 너희는 악한 일을 하는 사악한 자들을 짓밟을 것이다. 그들은 너희 발밑의 재와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정한 그 때에 그 일이 일어날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은 모두 전쟁 때 길거리의 진흙을 짓밟고 나아가는 용사들과 같을 것이다. 주께서 그들과 함께 계시니 그들이 싸워 말을 탄 자들에게 수치를 안길 것이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구하러 당신이 기름 부은 왕을 구하러 떨치고 나서셨습니다. 주께서는 사악한 집안의 우두머리를 치시고 가장 낮은 자들까지 모두 없애십니다. 셀라


주님, 이스라엘의 희망이시여 당신을 버리는 사람은 모두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당신을 버리고 떠난 사람은 생명의 물이 솟는 샘이신 주님을 저버린 것이니 누구라도 땅바닥에 쓰인 이름처럼 지워지고 말 것입니다.


주께서 대답하신다. “나 혼자서 포도주틀을 밟았다. 어느 나라 사람도 나를 도와준 이가 없다. 나는 화가 나서 그들을 짓밟았다. 너무 화가나 그들을 마구 짓밟았다. 그들의 피가 튀어 올라 내 옷에 물이 들었다.


나는 하나님을 떠난 민족을 치라고 너를 보냈고 내 화를 돋운 백성을 치고 그 백성의 재산을 빼앗고 또 빼앗으며 그들을 마치 길거리의 진흙처럼 짓밟으라고 너를 보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는 승리를 거둘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원수들을 짓밟으실 것이다.


아무리 재산이 많은 부자라도 영원히 세상에 머물 수는 없고 그들 또한 짐승처럼 죽기 마련이다.


당신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적들을 물리치며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가 원수들을 짓밟습니다.


많은 사람이 나를 두고 빈정댑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구해 주지 않으실 것이다.” 셀라


나는 너무도 슬퍼서 맨살 위에 거친 마포 옷을 걸치고 싸움에 진 짐승처럼 나의 위세를 먼지 속에 박아버렸다.


나의 아버지시여, 보십시오. 내 손에 임금님의 겉옷 한 조각이 있습니다. 나는 임금님의 겉옷 한 귀퉁이만 잘랐을 뿐 임금님을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내가 임금님을 해치려 하거나 반역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내가 이렇게 잘못한 일이 없는데도 임금님께서는 나를 죽이려고 찾아다니십니다.


이제 금방 너는 네가 나에게 베푼 선을 네 입으로 이야기하였다. 주께서 나를 네 손에 넘겨주셨는데도 너는 나를 죽이지 않았구나.


나는 분명히 안다. 너는 틀림없이 왕이 될 것이고 이스라엘 왕국이 네 손에서 굳게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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